상단여백
HOME 아마
[18회 연맹회장기] ‘박인아 트리플더블’ 동주여고, 분당경영고 꺾고 준결승 진출

[바스켓코리아 = 이정엽 웹포터] 동주여고가 분당경영고를 완파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동주여고는 12일(토) 김천 실내보조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여고부 8강전에서 박인아(11득점 11리바운드 20어시스트 5스틸), 이윤미(30득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경은(25득점 15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임예솔(14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과 고나연(25득점 11리바운드)이 분전한 분당경영고를 91-54로 꺾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동주여고는 박인아와 이윤미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초반 득점을 만들었고, 분당경영고는 고나연의 3점포가 폭발하면서 쫓아가는 득점을 올렸다.

이후 1쿼터 중반 뜻밖의 변수가 발생하면서 경기가 조금씩 기울었다. 분당경영고의 양지원이 돌파 과정 중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인해 부상을 당하면서 더 이상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선수 엔트리가 5명뿐이었던 분당경영고는 남은 35분을 4명으로 경기를 풀어가야 했다.

5-4 게임이 되자, 동주여고는 거침없이 분당경영고를 공략했다. 이경은, 이윤미, 안주연이 득점에 가담하며 격차를 벌렸고, 박인아는 환상적인 어시스트 능력을 뽐내며 경기를 지배했다.

분당경영고는 임예솔이 홀로 고군분투하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역부족이었고, 결국 동주여고의 완승으로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이어 열린 춘천여고와 상주여고의 경기에서는 춘천여고가 76-53으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춘천여고는 엄서이(25득점 16리바운드)와 최아정(16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상주여고는 2쿼터까지 허예은(24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9스틸)이 홀로 19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치며 대등한 승부를 펼쳤지만, 3쿼터부터 상대 지역방어를 풀지 못하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3번째 경기에서는 출전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친 온양여고가 수피아여고를 92-54로 완파했다.

온양여고는 최지선(19득점 9리바운드)을 필두로 출전 선수 중 5명이 10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나오는 선수마다 좋은 활약을 펼치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수피아여고는 김승리(16득점 8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8강 마지막 경기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숭의여고가 효성여고를 83-54로 대파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숭의여고는 에이스 박지현이 39득점 25리바운드 8스틸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고, 정예림도 1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효성여고는 독고민정이 15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이변을 만들어보려 했지만, 아쉽게도 숭의여고를 넘지는 못했다.

사진 - 박상혁 기자

이정엽  ranstar1997@naver.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엽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제 41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대회 남대부 3차전 경기 화보
[BK포토화보]제 41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대회 여대부 3차전 경기 화보
[BK포토]권시현 ' 끝까지 가보자'
[BK포토]한국대표팀 ' 또 들어갔구나 '
[BK포토]한승희 ' 다 덤벼'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