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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신한은행과 계약... 염윤아와 고아라도 '새 둥지'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WKBL은 23일 2018년 FA 2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FA 시장에 나온 4명의 선수 중 3명이 새로운 구단을 찾는데 성공했다. 

먼저 원소속 구단과의 1차 협상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한 이경은이 신한은행과 연봉 2억 1천만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또, 많은 관심을 모았던 염윤아는 청주 KB스타즈와 손을 잡았다. 연봉은 2억 5천 5백만원으로 전년도 연봉 1억 1천 5백만원의 두 배가 넘는 연봉을 받게 됐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고아라는 부천 KEB하나은행과 계약에 성공했다. 연봉은 1억 9천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3개의 영입 구단은 오는 24일 오전 10시까지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청주 KB스타즈와 부천 KEB하나은행 4명이다. 신한은행은 5명이다.

전 소속 구단들은 25일 오후 5시까지 보상선수(보호선수 제외한 1명) 또는 보상금 중 선택한다. 

한편, 계약에 실패한 박태은은 원 소속 구단인 아산 우리은행과 재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박상혁 기자)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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