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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B 3점슛 61개, 역대 챔프전 최다 기록 동시 작성!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재범 기자] SK와 DB가 나란히 61개씩 3점슛을 성공했다. 역대 챔피언결정전 팀 최다 3점슛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양팀 합산 3점슛 121개 성공 역시 당연히 1위다. 

서울 SK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6차전에서 원주 DB에게 80-77로 승리하며 2000년 이후 18년 만에 두 번째 챔피언에 등극했다. DB는 2011년과 2012년, 2015년에 이어 4번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 MVP는 테리코 화이트에게 돌아갔다. 마르커스 힉스와 데이비드 잭슨에 이어 15년 만에 나온 역대 3번째 외국선수 MVP다. 

DB와 SK는 이날 경기 전까지 50개씩 3점슛을 성공했다. 양팀은 1쿼터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3점슛을 넣었다. SK는 2쿼터 들어 메이스의 연속 3점슛 2개에 이어 화이트가 6분 35초를 남기고 3점슛을 성공하며 양팀 합산 최다 107개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기존 챔피언결정전 양팀 합산 최다 기록은 2008~2009시즌 KCC와 삼성이 51개와 55개를 성공하며 합작한 106개였다. 

SK는 전반까지 8개, DB는 5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역대 챔피언결정전 한 팀의 최다 3점슛 기록은 오리온이 2015~2016시즌 KCC를 상대로 기록한 59개였다. 평균 1위는 현대가 1998~1999시즌 기아와 맞대결에서 작성한 10.2개(5경기에서 총 51개 성공). 

SK는 2개, DB는 5개 이상 3점슛을 후반에 추가하면 팀 최다 기록까지 동시에 세울 수 있었다. 버튼이 3쿼터 종료 1.2초를 남기고 DB의 10번째 3점슛을 성공했다. 오리온의 최다 3점슛 기록도 경신했다. 

3쿼터에 3점슛 7개를 모두 놓친 SK는 4쿼터 2분 44초 만에 2개의 3점슛을 기록하며 60번째 3점슛을 채웠다. DB와 SK 모두 역대 챔피언결정전 팀 3점슛 최다 기록을 동시에 작성했다. 

양팀은 이날 나란히 11개씩 3점슛을 넣었다. 챔피언결정전 6경기에서 총 61개의 3점슛을 나란히 기록했다. 양팀의 평균 3점슛 기록은 10.17개. 현대의 10.20개와 0.3개 차이로 평균 최다 기록에는 못 미쳤다. 

이번 챔피언결정전은 역대 최고의 3점슛 잔치임에는 분명했다. 

사진출처 = KBL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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