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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5개 DB 11개 3점슛 26방 합작, 챔프전 공동 1위! 

[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재범 기자] 3점슛 잔치였다. SK는 16개, DB는 11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3점슛 26개 성공은 역대 챔피언결정전 최다 공동 1위다.  

서울 SK는 1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에서 98-89로 이겼다. SK는 이날 승리로 2연패 뒤 3연승을 거뒀다. 6차전까지 열린 역대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3승을 거둔 팀의 챔피언 등극 확률은 86.7%(12/14)다. 

SK는 전반까지 5개의 3점슛을 성공하며 46-42로 근소하게 앞섰다. DB는 전반 3점슛 6개를 터트리며 한 때 18점 차이까지 벌어졌던 점수 차이를 좁혔다. 

SK는 3쿼터에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았다. SK는 3쿼터에 10개의 3점슛을 시도해 8개 성공했다. 이는 역대 챔피언결정전 한 쿼터 최다 3점슛 기록이다. 

DB는 이에 반해 3점슛 6개 중 1개 밖에 못 넣었다. SK는 3점슛을 앞세워 3쿼터에 77-61로 달아났다. 

SK 문경은 감독은 “4차전까지 3쿼터에 밀렸다. 전반에도 크게 앞서다 추격을 허용하며 마무리가 좋지 않았는데 3쿼터에 우리가 좋은 모습 보였다. 승리한 요인이다”고 3점슛이 터진 3쿼터 우위 덕분에 이겼다고 평가했다. . 

DB는 홈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지지 않았다. 3쿼터까지 8점에 그친 두경민이 4쿼터에만 3점슛 4개를 모두 성공하며 16점을 몰아쳤다. 테리코 화이트도 3점슛 2개를 곁들였다. 

SK는 이날 총 15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이는 챔피언결정전 한 경기 최다 3점슛 성공 공동 2위다. DB도 11개의 3점슛을 넣었다. 이는 한 경기 공동 11위. 두 팀은 26개의 3점슛을 합작했다. 

역대 챔피언결정전 한 경기 최다 3점슛 성공은 울산 모비스가 2006년 4월 21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기록한 17개다. 당시 삼성은 9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나온 26개의 3점슛이 양팀 합산 챔피언결정전 최다 기록이었다. 

SK와 DB는 역대 챔피언결정전 양팀 합산 최다 공동 1위 기록을 남겼다. 

참고로 역대 플레이오프 양팀 합산 최다 기록은 29개(삼성 13개 오리온 16개 4강 PO 2006년 4월 8일)이다. 

사진출처 = KBL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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