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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엠비드, 1라운드 2차전도 결장 확정!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지금의 상태로 1라운드 2차전에 나선다.

『ESPN』의 라머나 쉘번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의 'The Process' 조엘 엠비드(센터, 213cm, 113.4kg)가 마이애미 히트와의 2차전에 결장한다고 전했다. 오는 2차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다.

엠비드는 2차전이나 3차전을 시작으로 뛰고 싶은 의사를 보였지만, 필라델피아가 좀 더 신중을 기하고 있다. 아무래도 지난 1차전에서 이기면서 시리즈를 앞서고 있는 만큼 시간을 두고 엠비드의 출장여부를 결장할 전망이다. 늦어도 엠비드는 이번 시리즈 중반 이후에는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경기 초반 동료인 마켈 펄츠와 부딪히면서 얼굴이 멍이 들고 말았다. 뇌진탕 증상이 발견된 가운데 최종적으로 안와 골절이 확인됐다. 이로써 엠비드는 돌아오는데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 진단을 받으면서 남은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 초반 결장이 불가피했다.

엠비드는 자신의 출장과 관련하여 “아직 구단으로부터 뛰어도 좋다는 확인을 받지 못했다”고 입을 열며 “모든 것들이 잘 돌아가고 있고, 몸 상태도 좋다”면서 자신의 현재 상태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 “2차전이나 3차전에서 뛰게 되면 좋을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2차전 출장이 물 건너 간 만큼 빠르면 3차전서 복귀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다만 안면을 다친 만큼 마스크를 쓰고 코트로 돌아올 수도 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뇌진탕 문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만큼 엠비드가 예상보다 빨리 코트를 밟을 수도 있으며, 엠비드가 나서게 된다면 필라델피아가 시리즈 분위기를 보다 확실히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군다나 필라델피아는 엠비드가 결장한 지난 1차전에서 130-103으로 대승을 거뒀다. J.J. 레딕, 마르코 벨리넬리, 다리오 사리치가 각각 20점 이상씩 올리는 등 도합 73점을 합작했고, 벤 시먼스가 17점 9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코트를 수놓았다. 시먼스의 확실한 경기운영에 힘입어 필라델피아가 기선을 확실하게 제압했다.

이번 시즌 엠비드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63경기에 나서 경기당 22.9점(.483 .308 .769) 11리바운드 3.2어시스트 1.8블록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야 데뷔한 그는 훨씬 더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으며, 생애 첫 올스타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주전 선수로 등극하면서 전국구 선수로 입지를 굳힌 그는 이번 시즌 올-NBA팀 센터가 될 것이 유력하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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