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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드래프트 로터리픽 배당률 발표!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2018 NBA 드래프트에서 양질의 신인을 지명할 팀들의 순번이 나왔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2018 드래프트 로터리픽 추첨에 앞서 배당률이 나왔다고 전했다. 일단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14팀을 우선으로 배정하는 가운데 정규시즌 성적이 반영되어 나오는 결과다. 이번 시즌에는 누가 더 많이 질지를 경쟁했던 팀들이 적잖았던 만큼 배당률 선정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가장 높은 배당률을 가진 팀은 피닉스 선즈가 됐다. 이어서 멤피스 그리즐리스, 댈러스 매버릭스, 애틀랜타 호크스, 올랜도 매직, 시카고 불스가 뒤를 이었다. 공교롭게도 가장 높은 확률을 가진 첫 세 팀이 모두 서부컨퍼런스에서 나왔다. 이들 중 피닉스와 멤피스는 시즌 막판까지 패하는 경쟁을 했던 만큼 일단 높은 확률을 쥐는데 성공했다.

서고동저가 심하다 했지만, 결국 피닉스, 멤피스, 댈러스가 동부컨퍼런스 최하위인 애틀랜타보다 못한 성적을 거뒀다. 댈러스는 애틀랜타와 같은 24승 58패를 기록했다. 이후 올랜도와 시카고가 뒤를 이었다. 두 팀도 이번 시즌 들어 맥을 추지 못했던 만큼 사실상 노골적인 탱킹 경쟁에 나서야 했다. 하지만 위의 팀들보다 더 높은 배당률을 거머쥐진 못했다.

뒤이어 새크라멘토 킹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from 브루클린), 뉴욕 닉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샬럿 호네츠, LA 클리퍼스, 클리퍼스, 덴버 너기츠가 포진하게 됐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카이리 어빙(보스턴) 트레이드를 통해 브루클린 네츠의 지명권을 양도받았다. 클리퍼스는 시즌 중 블레이크 그리핀(디트로이트)을 보내면서 1라운드 티켓을 확보했다.

일단 배당률이 곧바로 지명순번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올랜도나 시카고와 같은 팀이 1순위 지명권을 거머쥘 수 도 있으며, 7번째나 8번째인 새크라멘토와 클리블랜드도 3순위 이내로 진입할 수도 있다. 아직 확률에 불과한 만큼 아직 주사위는 던져지지 않았다. 그런 만큼 섣불리 순위를 장담하기 어렵다.

피닉스가 무조건 1순위 지명권을 얻는 것도 아니다. 일단 로터리픽 추첨은 확률을 통해 1~3순위까지를 선정한 후부터는 4순위부터는 성적순으로 배정된다. 그런 만큼 추첨에서 최대한 3순위까지 진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는 드래프트의 로터리픽 추첨은 5월 중순에 있을 예정이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디안드레 에이튼, 루카 돈치치, 제런 잭슨 주니어, 마빈 베글리, 마이클 포터 주니어, 모하마드 밤바, 마일스 브리지 등 수준급의 선수들이 대거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지난 2014 드래프트가 풍년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뚜렷한 선수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2015년과 2016년에 진출한 칼-앤써니 타운스와 벤 시먼스가 더욱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2018 드래프트는 2014년보다 보다 더 유망한 선수들이 나오는 만큼 많은 팀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무엇보다 약팀들 모두 이들 중 한 명을 호명해 도약을 꿈꾸고 있는 만큼, 이번 드래프트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과연 2018 드래프트에서 최종적인 1순위 지명권을 갖는 팀은 어디가 될 것이고, 그 팀이 누구를 지명할지가 단연 주목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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