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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2018년 FA 1차 협상 완료, 박혜진과 임영희 잔류... 이경은 결렬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WKBL이 13일 FA 1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9명의 FA 선수들이 원 소속팀과 재계약을 선택했고, KDB생명 이경은을 비롯한 4명의 선수들은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섰다. 

아산 우리은행의 우승 주역인 박혜진과 임영희는 잔류를 선택했다. 박혜진은 전년 보다 1000만원 오른 3억원, 임영희 역시 1억 5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KB스타즈 김보미(2년, 1억)와 삼성생명 최희진(1년, 7천만원)도 재계약에 성공했다.

KEB 하나은행 FA 3인방인 강이슬, 김단비, 백지은 역시 계약을 마쳤다. 세 선수는 각각 계약 기간 3년에 2억(강이슬), 김단비(1억), 백지은(1억 3천만원)으로 대폭 인상된 금액으로 잔류를 선택했다. 

새로운 구단 주인을 찾고 있는 KDB 생명도 한채진, 조은주와 계약에 성공했다. 한채진은 1억 5천만원(10개월), 조은주(8천만원, 10개월)로 계약했다. 

이경은은 KDB생명과 협상에서 2억원을 요구했으나 구단이 1억 5000만원을 제시하면서 협상이 결렬되었고, 삼성생명 고아라는 1억 6000만원을 받길 원했으나 구단이 1억 5000만원을 제시하며 시장에 나왔다. 우리은행 박태은과 KEB 하나은행 염윤아 역시 재계약에 실패했다.

FA 선수들 가운데 은퇴를 결정한 선수도 있다. 삼성생명 허윤자를 비롯해, 신한은행 소속 김연주, 박소영, KEB하나은행 박언주가 은퇴 의사를 밝혔다.

사진 제공 = WKBL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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