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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이승훈, 한양대의 ‘육상농구’에 힘과 높이를 달아라!

[바스켓코리아=최요한 객원기자] 3학년 빅맨 이승훈(195cm, 포워드/센터)이 한양대 골밑의 세기를 더하고 있다.한양대는 13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조선대에 93-79로 승리했다. 한양대는 3연패 뒤 2연승으로 기분 좋게 중간고사 휴식기를 맞았다.

 

이승훈은 더블더블(15득점 12리바운드)을 기록했다. 특히 5블록슛을 기록하며 조선대의 골밑 공략을 막아낸 수훈갑이 되었다. 가드 김윤환(174cm)의 어시스트를 착실히 득점했다. 그의 후반 득점은 4점이었다. 대신 리바운드와 몸싸움을 철저히 하며 제공권을 따냈다. 한양대는 그의 헌신으로 연승 행진을 달렸다.

 

이승훈은 경기 후 “3연패 후 연승을 하게 되어 기분 좋다. 5일 단국대와의 경기(82-80 승)때부터 우리의 진가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활약에 대해서는 “매 경기 열심히 한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결과가 좋았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승훈은 작년까지 많은 기회를 받지 못 했다. 윤성원(원주 DB), 박민석, 배경식이 그보다 공수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에는 그의 역할이 커졌다. 뛰는 시간도 길어졌다. 이승훈은 “약한 체력이 나의 약점이다. 경기를 거듭하면서 나아질 것”이라고 본인의 커진 책임과 경기 경험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 “(배)경식이 형이 아무래도 나와 같은 포지션이라 조언을 많이 해준다. 스크린을 거는 타이밍과 방법, 공격할 때를 알려준다”고 주장의 도움으로 부족한 경기 감각을 메우고 있다 언급했다.

 

한양대는 휴식 후 고려대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지난 3월 14일에서의 대패(65-95)를 만회하기 위한 이승훈의 다짐도 남다르다. 이승훈은 “그 때는 어이없게 완전히 당했다. 휴식 후 첫 경기인만큼 달라진 경기 내용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양대가 이승훈의 발전 만큼 더 높은 순위를 향해 다가설 수 있을까.

 

사진 제공=한국대학농구연맹

최요한  climaxi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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