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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차 D리그] ‘17점 7어시스트’ 이승환, “1군 가려면 더 노력해야”

[바스켓코리아 = 고양/김영훈 웹포터] 이승환이 알토란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뽐냈다.

서울 SK는 26일 고양실내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KBL 2차 D리그 결승전에서 원주 DB를 85-77로 꺾었다. 

이승환은 17점 7어시스트 5스틸 3블록슛이라는 전방위 활약을 하며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 그의 활약에 SK는 DB를 꺾고 2017~2018 KBL 2차 D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환은 17점 7어시스트라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승환은 득점뿐만 아니라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승환은 이날 5개의 스틸과 3개의 블록슛을 기록했다. 과감한 도움수비를 가며 공을 빼앗았고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자신보다 큰 선수들의 슛을 저지했다. 루즈 볼을 향해서 몸을 날리는 투지 넘치는 모습도 보였다.

경기 후 이승환은 “우승은 생각도 못했다. 1차 대회는 호흡이 안 맞았다. 1군은 경기 수가 많으니 2군 훈련을 7명이서 할 날이 많았다. 오전에 수비도 맞춰보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 선수들끼리 공격에서 하고 싶은 것을 편하게 하자고 하였다.”며 우승 요인을 꼽았다.

이승환(178cm)은 자신보다 18cm나 큰 노승준(196cm)을 골밑에서 블록슛을 해냈다. 이승환은 “DB는 1군 선수가 많이 와서 멤버가 좋다. 그래서 이긴다는 생각보다 편하게 하려고 했다. 전반이 끝나고 생각해보니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이후에 집중을 많이 하고 자연스레 블록슛도 했다.”며 투지 넘친 활약의 이유를 밝혔다.

이승환은 항상 경기 전에 가장 먼저 나와 연습을 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이승환은 “1군을 못 올라가다보니 여기서 잘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일찍 나와 운동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며 성실한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승환은 목표를 묻자 “목표는 오늘(26일) 이뤘다. 이전까지 목표는 D리그 우승이었다. 이제는 1군 선수들 응원하면서 운동도 돕고 뒷바라지 열심히 하겠다. 1군에 올라간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KBL

김영훈  kim95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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