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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문경은 감독, “계획했던 수비가 잘 풀렸다”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우석 기자] SK가 100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따냈다.

서울 SK는 1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18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애런 헤인즈(27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테리코 화이트(23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변기훈(19점-3점슛 4개 4리바운드), 최부경(9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활약을 묶어 서울 삼성을 접전 끝에 100-90으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SK는 30승 17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 3위로 복귀했다.

SK는 이날 새롭게 꺼낸 수비 카드인 2-3 지역방어를 성공적으로 적용했고, 헤인즈가 공격을 주도하며 28-17로 앞섰다.

이후 SK는 라틀리프와 커밍스를 앞세운 삼성의 추격전에 점수차를 줄여주긴 했지만, 헤인즈와 화이트 그리고 변기훈과 이현석까지 공격에 가세하며 삼성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지켜냈다.  

문경은 감독은 “계획한대로 2-3 수비가 잘 풀렸다. 제공권 열세를 앞선들 수비력으로 극복하려 했다. 미리 차단하려 했던 부분이 잘 들어 맞았고, 승리의 요인이 되었다. 결국 앞선 두 명의 활동량으로 빅맨 수비 한계 커버하려 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것이 승인이라고 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연이어 문 감독은 “삼성과 경기에서 라틀리프, 커밍스에게 공격 리바운드 내주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세컨 리바운드를 주지 말자는 주문을 했다. 효과적으로 잘 해주었다. 공격은 라틀리트와 헤인즈가 잘 풀어주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승리 요인 중 하나는 국내 선수들 활약이었다. 변기훈은 4쿼터 후반 승부처에서 10m가 넘는 3점슛을 성공시켰고, 바로 삼성 골밑을 돌파를 통해 가르면서 위닝 포인트를 만들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문 감독은 “기훈와 현석이의 활동량이 하나의 승부수였다. 제대로 해주었다고 본다. 또, 기훈이가 슛이 터졌다. 목표 의식을 갖고 승부를 해야 한다. 오늘 돌파 장면은 정말 좋았다. 그 동안 머뭇거리는 모습이 보였는데, 오늘은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았다. 가장 고무적인 부분이다. 자신감을 찾은 것 같다.”며 칭찬했다.

사진 출처 = KBL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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