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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을 위한 오리온의 마지막 선물 ‘1,000블록슛 기념 티켓’

[바스켓코리아 = 고양/이성민 기자] 고양 오리온이 김주성의 마지막 고양 원정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 티켓을 제작, 발권했다.

고양 오리온은 17일(토)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홈경기에 김주성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김주성의 모습이 프린팅 된 기념 티켓을 제작해 팬들에게 발권하는 것.

김주성에게 고양체육관은 뜻 깊은 장소이다. 김주성은 2015-2016 KCC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통산 1,000블록슛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당시 대기록이 세워진 장소가 바로 고양체육관이다. 김주성에게 고양체육관은 영광의 순간이 깃든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오리온 역시 상대팀 선수이지만, 레전드의 대기록을 기념했다. 체육관을 찾은 선착순 1,000명의 팬들에게만 기념 티켓을 발권해 대기록의 가치를 더욱 드높였다. 

오리온은 이밖에도 ‘1,000 블록슛 기념 핸드프린팅 액자’를 김주성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원주 지역 복지단체에 ‘초코파이 32박스’를 김주성과 오리온의 이름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한편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주성은 은퇴 투어를 돌고 있다. 김주성은 현재(17일 기준)까지 총 6구단의 경기장을 돌며 건강식품(KGC), 14 AG 국가대표 사인볼(전자랜드), 특별 제작 최신 전자기기(삼성), 합죽선(KCC), 02 AG 기념 특별 제작 액자(KT), 피규어(SK) 등 뜻 깊은 선물들을 받았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총 세 군데의 경기장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

오리온으로부터 7번째 뜻 깊은 선물을 받은 김주성은 화려한 피날레를 위해 또 다른 영광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사진제공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프로농구단, KBL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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