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WKBL
‘16연패’ 박영진 감독 대행,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고마워”

[바스켓코리아 = 구리/이성민 기자] “패배했지만,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구리 KDB생명은 12일(월) 구리시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55-64로 패배했다. 

경기 후 KDB생명 박영진 감독 대행은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뛰어줬다. 패배했지만, 고맙다. 외국인 선수들이 집중해서 뛰어줬으면 좋겠다.”며 패배했지만, 경기 끝까지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수비는 잘됐다. 그런데 공격이 너무 안됐다. 2점슛 성공률이 너무 떨어졌다. 60점을 못 넘기는 것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KDB생명은 이날 패배로 한 시즌 역대 최다 연패 기록(16연패)을 세우게 됐다. 2000년 여름리그에서 전신인 금호생명이 세운 최다 연패 기록과 타이 기록이다.

자칫하면 선수단 분위기가 급격하게 침체될 수 있는 상황. 그러나 박 감독 대행은 “선수들에게 부담감을 주고 싶지는 않다. 연패에 대한 얘기를 하면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주니 그것에 만족한다.”며 연패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았다.

한편 KDB생명은 이날 경기 전 진안을 손가락 부상으로 잃었다. 또 한명의 주축 선수가 전력을 이탈하면서 최악의 상황과 마주했다. 박 감독 대행은 “뛸 수 있는 선수가 많이 없다. 그래도 있는 선수들을 가지고 잘해보겠다.”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제공 = WKBL    

이성민  aaaa1307@naver.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제 41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대회 남대부 3차전 경기 화보
[BK포토화보]제 41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대회 여대부 3차전 경기 화보
[BK포토]권시현 ' 끝까지 가보자'
[BK포토]한국대표팀 ' 또 들어갔구나 '
[BK포토]한승희 ' 다 덤벼'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