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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이끌 중등부 가드 3인방, 김선우 김휴범 박정환

 

중등부에서 기량이 뛰어난 선수로 꼽히는 휘문중 김선우, 삼선중 박정환, 화봉중 김휴범(사진 왼쪽부터)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중등부 농구 선수 중 가장 잘 하는 선수는 박정환(182cm, G)이다. 박정환이 꼽은 가드 경쟁자는 김선우(170cm, G)와 김휴범(174cm, G)이다. 

KBL은 중고등부 137명의 선수들을 초청해 2018 아이패스 유스 엘리트 캠프(Youth Elite Camp)를 강원도 속초에서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었다. 참가 선수들은 중고농구연맹에서 추천한 우수 선수들이었다. 

엘리프 캠프는 중등부와 고등부가 따로 열렸으며, 2박 3일 동안 체력 테스트, 부상 방지와 퍼포먼스, 스킬 트레이닝을 실시한 뒤 마지막 날 팀을 나눠 5대5 경기로서 마무리되었다. 

중등부 캠프가 열릴 때 중등부 선수들에게 누가 제일 잘 하느냐고 물었다. 삼선중 박정환의 이름이 가장 많이 나왔다. 

중등부 캠프 MVP에 선정된 삼일중 이주영(185cm, G)은 “(캠프 마지막 날 5대5 경기에서) 삼선중 박정환 형과 같이 뛰고 싶다”며 “초등학교부터 봐왔던 선배이고, 초등학교 6학년 때 랭킹 1위를 해서 저도 그걸 목표로 했었다”고 박정환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제일 잘 하는 선수로 꼽힌 박정환은 중등부 가드 중 잘하는 두 선수로 휘문중 김선우와 화봉중 김휴범을 꼽았다. 

박정환은 “(김)휴범이, (김)선우가 가드 중에서 잘 한다”며 “선우는 스피드가 뛰어나지 않지만 경기 운영을 잘 한다. 패스 센스도 좋다. 휴범이는 양동근 선수처럼 수비가 뛰어나다. 인성도 좋아서 선우나 휴범이에게 배운 점이 많다”고 두 선수의 장점을 설명했다. 

김선우는 “랭킹 1위와 한 번 같이 뛰고 싶다”고 박정환의 기량을 인정한 뒤 “박정환은 되게 성실하고 여우같이 되게 잘 한다. 플레이도 NBA 스타일이다. 공식대회에서 맞붙을 때 다쳐서 같이 경기를 못 하고 연습경기 때 붙어봤다. 제가 이겼다”고 했다. 

김휴범은 “정말 빠르고 동료들을 잘 살려주면서 슛도 좋다. 경기에서도 만났는데 저보다 잘 하더라”고 박정환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김선우는 김휴범에 대해 “(주위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저와 많이 비교를 했는데, 수비도 잘 하고 빠르고 스틸을 잘 한다. 제가 많이 뺏겼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휴범은 김선우에 대해 “작지만 센스도 좋고, 슛도 좋고, 어시스트를 잘 한다”고 칭찬했다. 

종고농구는 오는 3월 20일부터 경남 사천에서 열릴 예정인 제55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을 시작으로 2018년의 막을 올린다. 

중등부 가드 중에서는 올해 3학년에 올라가는 박정환과 김선우, 김휴범을 한 번 지켜보자. 

사진 = 이재범 기자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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