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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허훈 부상 결장 공백 김현수로 메운다!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부산 KT는 한 명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다른 한 명이 부상을 당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허훈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 공백은 최근 두 경기 결장한 김현수가 메울 예정이다. 

KT는 창원 LG, 서울 삼성과 주말 연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24일 원주 DB와 경기까지 홈 3연전이다. 

KT는 26일 오후 부산사직체육관에서 훈련 하던 중 허훈을 잃었다. 허훈이 훈련 말미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발을 밟아 발목 부상을 당했다. 바로 병원으로 옮겼다. 엑스레이 검사에선 이상이 없었다. 반 깁스만 하고 퇴원했다. 

27일 오전 다시 병원에서 MRI 검사 결과 오른 발목 인태 손상과 뼈에 멍이 드는 부상을 당했다. 허훈은 3주 진단을 받았다. 

2월 말 열리는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국가대표 명단에 포함된 허훈은 회복 속도에 따라 국가대표 명단에서 빠질 수도 있다. 또한 양홍석, 안영준과 신인왕 경쟁에서도 밀릴 수 밖에 없다. 

허훈은 이번 시즌 25경기 평균 25분 40초 출전해 9.6점 1.9리바운드 3.8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 중이다. 

김기윤은 정강이 피로골절로 이번에 아예 부산으로 내려오지 않았다. KT는 주전 가드 두 명 없이 주말 연전을 소화해야 한다. 

허훈이 빠진 대신 김현수가 돌아온다. 김현수는 지난 17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제대해 팀에 합류했다. 김현수는 19일 고양 KCC와 경기서 25분 52초 뛰며 11점을 올린 바 있다. 그렇지만, 3쿼터 중 발목 부상을 당해 최근 2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김현수는 26일 오후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허훈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많은 시간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최근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 박지훈, 여기에 최근 중용 받고 있는 김명진이 출전 시간을 나눠가질 걸로 보인다. 

특히 김명진은 최근 출전한 3경기에서 3점슛 7개를 모두 성공하며 평균 7.7점을 기록했다. 

KT와 LG이 맞대결은 오후 3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출처 = KBL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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