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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드레 리긴스, 뉴올리언스와 10일 계약 체결!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10일 계약을 통해 스윙맨을 보강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뉴올리언스가 디안드레 리긴스(가드, 198cm, 94.8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뉴올리언스는 10일 계약을 통해 리긴스를 불러들이면서 부족한 스윙맨을 채웠다. 뉴올리언스에는 부상자들이 많은 만큼 예외조항을 활용해 선수단의 빈자리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리긴스를 불러들인 것이다.

리긴스는 이번에도 생존에 성공했다. 지난 여름부터 리긴스는 댈러스 매버릭스, 휴스턴 로케츠, LA 클리퍼스, 애틀랜타 호크스, 마이애미 히트를 거쳤다. 마이애미와 계약하면서 생존에 성공하나 했지만,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방출당했다. 마침 밀워키 벅스가 관심을 보였고, 리긴스와 계약했다.

하지만 밀워키는 최근에 리긴스와 결별했다. 리긴스의 계약은 온전히 보장되는 조건이 아니었다. 7일(이하 한국시간)은 보장계약 전환 마감시한이었다. 밀워키는 이에 리긴스를 방출했다. 시즌 중반까지 많은 기회를 줬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리긴스를 보내고, 션 킬패트릭에게 보장 계약을 안겼다.

이윽고 뉴올리언스가 움직였다. 현재 뉴올리언스에는 솔로몬 힐(햄스트링), 프랭크 잭슨(발), 알렉스 아진샤(무릎), 토니 앨런(다리), 앤써니 데이비스(발몪)까지 모두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힐과 잭슨은 사실상 이번 시즌을 마감했으며, 아진샤도 이번 시즌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앨런과 데이비스는 큰 부상이 아니지만 좀 더 기다려야 한다.

그런 만큼 뉴올리언스는 부상자가 5인 이상 발생했을 시에 활용할 수 있는 조항(Hardship Exception)을 사용해 리긴스를 불렀다. 다만 굳이 보장계약을 안겨줘도 되는 것이 아닌 만큼 10일 계약을 통해 리긴스와 계약했다. 가뜩이나 스윙맨이 취약한 뉴올리언스로서는 선수단을 채우는데 1차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리긴스는 이번 시즌 방출 전까지 31겨기에 나섰다. 1경기에서는 주전으로 출장하기도 했다. 경기당 15.5분을 소화하며 1.8점(.338 .306 .400) 1.6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리긴스는 단 한 번도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린 적이 없었다. 지난 12월 14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최다인 7점을 올린 것이 전부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20승 20패로 서부컨퍼런스 8위에 올라 있다. 12월 말에 3연패를 이어갔지만, 이후 6경기에서 2승 4패로 잠시 주춤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5-102로 아쉽게 패하면서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번 시즌 연승과 연패를 반복하고 있어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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