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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태풍 복귀 미루다…DB경기까지 결장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전태풍 복귀가 미뤄졌다. KCC는 서두르지 않고 전태풍이 완벽한 몸 상태로 복귀하길 기다린다. 

전주 KCC는 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20승(9패) 고지를 밟고 2017년을 단독 1위에 오르며 마무리했다. 2018년 첫 4경기에서 까다로운 팀을 만난다. 1일 원주 DB, 5일 안양 KGC인삼공사, 7일 서울 SK, 9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차례로 맞대결을 한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전태풍은 지난 15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 이후 2주 동안 6경기에서 결장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과 경기를 앞두고 KCC 추승균 감독은 “(전)태풍이는 경기 상황을 봐서 출전 시키더라도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할 거다”며 “DB와 경기 출전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했다.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전태풍은 박빙의 승부였던 삼성과 경기 코트를 밟지 못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복귀 예정일로 잡았던 DB와 경기에도 빠진다. 

KCC 관계자는 “전태풍이 아직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니라며 조금 더 몸을 만든 뒤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팀 성적도 좋아서 급하지 않고, 김민구가 잘 해주고 있어서 전태풍이 완벽하게 회복하기를 기다리기로 했다. DB와 경기 후 3일 휴식이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테풍이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전태풍 대신 김진용이 원주에 내려갔는데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세진과 김진용 중 한 명이 출전선수 명단에서 전태풍의 빈 자리를 채울 걸로 보인다. 

찰스 로드는 삼성과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2쿼터 초반부터 벤치를 지켰다. 로드의 발목 상태가 완벽하지 않지만 1일 오전 훈련을 소화했으면, 강한 출전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고 한다. 

KCC와 DB 맞대결은 오후 3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중계 예정이다. 

사진 = 이재범 기자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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