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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태풍 햄스트링 부상…신인 김진용 가세!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17일 LG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KCC 전태풍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KCC가 송교창에 이어 전태풍까지 빠진 가운데 LG와 맞붙는다. 대신 신인 김진용이 처음으로 출전 기회를 잡는다. 

전주 KCC는 지난 15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에서 송교창 없이 경기를 치렀다. 송교창이 삼성과 경기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1~2주 가량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 상태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지만 이번 주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송교창은 빠르면 20일 부산 KT와 홈 경기에 출전 예정이다. 

여기에 또 추가 부상자가 나왔다. 전태풍이 왼쪽 햄스트링 염좌 부상을 입었다. KCC 관계자는 “전태풍 몸 상태가 오리온 경기부터 안 좋았던 거 같다”며 “왼쪽 햄스트링 염좌 부상이라서 LG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1~2주 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전태풍은 이번 시즌 22경기에서 평균 23분 42초 출전해 8.6점 2.3리바운드 3.7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 중이었다. 

KCC는 17일 전주에서 홈 6연전 가운데 5번째 경기를 갖는다. 상대는 창원 LG다. 전태풍이 빠지는 대신 LG를 상대로 이현민과 유현준이 코트에 더 많이 설 것으로 보인다. 이현민은 지난 2라운드 LG와 경기에서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어 전태풍의 공백을 충분히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송교창과 전태풍이 결장해 대신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KCC 신인 김진용

KCC는 전태풍과 송교창이 전력에서 이탈해 신인 김진용을 전주로 불러 내렸다. 김진용은 이날 처음으로 정규리그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8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뽑힌 뒤 KCC로 이적한 김진용은 D리그에서 3경기 평균 27분 29초 출전해 9.3점 5.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CC와 LG의 맞대결은 17일 오후 3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중계 예정이다. 

사진출처 = KBL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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