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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문경은 감독 “김선형 1월말 복귀도 쉽지 않다”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박정훈 기자] “터진 곳에 아직 딱지가 있다. 1월말 복귀도 쉽지 않아 보인다.”

서울 SK 문경은 감독은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전주 KCC와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3번째 대결을 앞두고 “최근 실점이 길어져서 영상을 봤다. 그래서 미팅이 길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테리코 화이트에게 득점이 되지 않더라도 수비와 리바운드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득점이 힘든 날도 수비 진을 휘저어야 한다. 어제 오리온 저스틴 에드워즈의 플레이를 봤지만 외국인 선수들의 KBL 적응은 돌파에 달렸다. 외국인 선수를 외국인 선수가 막게끔 해야 운영하기 편하다.”고 덧붙이며 테리코 화이트(192cm, 가드)에게 주문한 내용을 설명했다.

문 감독은 KCC전의 계획에 대해 “최원혁과 변기훈, 화이트가 먼저 앞 선을 구성한다. 오늘은 개인 매치보다는 팀 디펜스를 할 것이다. 수비는 풀코트 프레스를 한다. 공, 수에서 하승진의 느린 발을 공략하는 5대4 농구를 할 것이다. 2~3쿼터에도 최준용을 고집하지 않고 정재홍을 쓰는 방향으로 할 것이다. 4쿼터에는 헤인즈가 KCC 에밋을 1대1로 막는다.”고 밝혔다.

문 감독은 발목 부상을 치료하고 있는 간판 스타 김선형(187cm, 가드)의 상태에 대해 “저녁 8시에 부상을 당했는데 다음날 수술하기 까지 10시간 정도 (상처가) 열려있었다. 그로 인해 터진 곳에 아직 딱지가 있다. 1월말 복귀도 쉽지 않아 보인다. 다행히 몸무게가 적게 나가고 회복 능력이 빠르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신혜지 기자

박정훈  14ko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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