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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 KBA 3X3 KOREA TOUR 미디어데이 개최

[바스켓코리아 = 청담/김우석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가 2017-18 KBA 3X3 KOREA TOUR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청담동 시네시티 3층 MCUBE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선발전에 대한 설명을 위한 행사였다.

인트로 영상으로 시작된 행사는 방열 회장 개회사로 이어졌다. 방열 회장은 “날씨가 많이 쌀쌀하다. 그래도 농구를 사랑하는 여러 분들이 참석해 주셔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 참가를 위한 미디어 데이를 함께하고 있다. 많이 환영하며 감사를 드린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연이어 방 회장은 “FIBA는 2013년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펼쳐진 임시총회를 통해 혁신을 위한 많은 고민을 나누었고, 큰 틀에서 바꾸자는데 협의했다. 한국에서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2016년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통합되면서 농구계의 숙원인 저변 확대에 조금은 해소 되었다. 농구협회에서도 TF를 만들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5대5 대회는 엘리트를 대표하는 컨텐츠로, 3대3 농구는 생활체육을 대상으로 하는 컨텐츠로 키워볼 생각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컨텐츠다.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 농구협회가 뒷바라지를 하겠다. 미디어데이를 개최한 큰 이유 중 하나다. 단발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겠다.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을 위해 8번의 예선 대회가 열린다. 농구협회의 중장기 계획 중 하나다. 이번 선발전이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 좋은 성적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연이어 농구 퍼포먼스 팀인 앵클브레이커 공연이 이어졌다. 농구공을 소재로 한 신선한 무대였고,연이어 이번 대회 공인구를 제공하는 윌슨의 마이클 콜란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콜란 대표는 “3대3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축하 드린다. 또, 우리 볼을 공인구로 사용하게 되어 감사 드린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농구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윌슨이 그 여정을 함께하고 싶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음 순서는 공식 인터뷰였다. 박한 대한농구협회 부회장과 함께 지난 1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박민수(NYS), 남궁준수(DSB), 김용민(남일건설) 선수가 참가했다. 박한 부회장은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연령 제한에 대해 “공식적인 정보는 없다. 12월 중순에 OCA에서 관계자들이 모여서 지금 언급되고 있는 연령 제한에 대해 결정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규정에 대해서는 그 이후에 공지하겠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U23 선수들이 모여서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고 알고는 있다. 12월 이후에 모든 부분이 결정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제에서 펼쳐진 1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민수(NYS)는 “선발을 위해 열심히 몸 관리하고 있다. 우리 팀은 모두 선수출신이다. 센터 높이가 좋다. 확실한 장점이 있다고 본다. 3대3은 피지컬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심판 콜도 5대5에 비해 바디 컨택에 대해 관대하다. 개인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대5 농구와는 확실히 다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진 시간은 질의 응답시간. 3X3는 대표 선수 자격에 있어 기존 5대5 농구와는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대해 박한 부회장은 “3X3 역시 협회의 권한으로 되어 있다. 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선발 대상이다. 추천도 가능하다. 협회가 추천하는 추천 선수로 가능할 것 같다.”라고 말한 후 “대표로 아시안 게임에 참가해 메달을 따면 당연히 군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23세 기준에 대한 논란에는 “그렇게 나이 제한이 성립된다면 당연히 따라야 한다. 현재 참가하는 선수들 중에 대학생이나 23세 미만 선수들이 있다. 그 중에 선발해서 출전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기념 사진 촬영으로 모든 일정을 정리한 미디어데이는 그렇게 마무리되었다.

사진 = 박상혁 기자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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