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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Inside] 2017-2018 NBA 서부컨퍼런스 최상-최하 시나리오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2017-2018 NBA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뜨거웠던 오프시즌을 뒤로 하고 트레이닝캠프와 프리시즌을 치르고 있는 팀들은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재미삼아 최상-최하 시나리오를 적어봤다. 먼저 서부컨퍼런스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최상_ 구단 역사상 첫 2연패! 스테픈 커리와 케빈 듀랜트가 각종 MVP를 두고 경쟁한다. NBA 역사상 최초 네 시즌 연속 67승 이상을 수확한다. Fantasticc4의 2회 연속 동반 올스타전 출전. 다시금 시작되는 야유를 듀랜트가 코트 위에서 잘 극복한다. 듀랜트가 오클라호마시티 원정경기에서 승전보를 챙긴다. 일찌감치 승부가 결정되고 자베일 맥기가 출격한다.

최하_ 구단 역사상 첫 2연패! 스테픈 커리와 케빈 듀랜트가 각종 MVP를 두고 경쟁한다. NBA 역사상 최초 네 시즌 연속 67승 이상을 수확한다. Fantasticc4의 2회 연속 동반 올스타전 출전. 다시금 시작되는 야유를 듀랜트가 코트 위에서 잘 극복한다. 듀랜트가 오클라호마시티 원정경기에서 승전보를 챙긴다. 일찌감치 승부가 결정되고 자베일 맥기가 출격한다.

맥기가 웬일로 지난 시즌 감춰뒀던 자신의 본능을 뽐내기 시작한다. 샤킬 오닐에게 사과하더니 다시금 샥틴어풀 지분율을 확보하며, 샥틴어풀 MVP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오닐이 다시 맥기의 이름을 크게 연호한다. 큰 웃음 담당인 만큼 다시금 코트 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닉 영이 쓸 때 없이 많은 역할을 요구한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최상_ 서부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한다. 카와이 레너드와 토니 파커가 플레이오프에서 다치지 않는다. 루디 게이도 부상을 피한다. 세 시즌 연속 60승 돌파. 파우 가솔이 몸값을 해낸다.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최근 부진을 만회하는 시즌을 보낸다. 게이가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예년과 같은 활약을 펼친다.

최하_ 플레이오프에서 부상자가 발생한다. 게이가 이번에도 다친다. 장기계약을 따낸 가솔과 밀스가 데니 그린처럼 부진한다. 마누 지노빌리는 마지막 시즌을 보낸다. 우승도전도 재건사업도 아닌 애매한 방향이 끊이지 않는다. 결국 알드리지 트레이드를 알아보고자 여러 군데 전화를 돌린다.

새로운 규정으로 인해 선수단에게 휴식을 주는 것이 제한이 걸리게 되면서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벌금을 적립한다. 크레익 세이거 리포터가 없어 더 이상 포포비치 감독에게 긴 질문을 할 리포터가 없다. 기껏 물었더니, "Nothing. 카와이 레너드. 마누 지노빌리. 아마도. 그러게. 그런가. 그렇다. 그럴까"와 같은 엄청난 단답형 답변만 양산한다.

휴스턴 로케츠

최상_ 크리스 폴이 경기를 운영한다. 제임스 하든이 득점에 나선다. 농구 9단인 슈퍼 백코트의 조합이 상상 그 이상이다. 하든과 폴의 조합에 대한 우려는 예상뿐이었다. 휴스턴은 48분 내내 플레이메이커를 코트 위에 둘 수 있다. 라이언 앤더슨과 에릭 고든이 다치지 않으면서 3점슛을 폭발시킨다. 이를 발판 삼아 휴스턴이 지난 시즌보다 나은 성적을 거둔다. P.J. 터커가 키식스맨으로 거듭난다. 폴이 시즌 후 떠나지 않고, 또 한 명의 친구를 불러들인다.

최하_ 역시나 그랬다. 앤더슨과 고든은 지난 시즌만 예외적으로 내구성이 좋은 한 해를 보낸 것이었다. 해마다 다치는 선수들인 만큼 이번 시즌은 불운하게도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한다. 가뜩이나 앤더슨과의 고액 계약으로 앤써니를 놓친 휴스턴으로서는 땅을 치고 후회한다. 앤써니 합류 불발로 폴이 동요한다.

폴이 공을 달라 한다. 하든도 공을 달라한다. 폴은 포인트가드 경력이 위라고 다투며, 하든은 휴스턴의 에이스는 자기라고 치켜세운다. 하든과 드와이트 하워드(샬럿)이 그랬듯 폴과의 호흡도 기대이하다. 리바운드 싸움 도중 하워드를 탓하듯, 패스미스가 나오면 폴을 쏘아 본다. 폴은 이번 시즌 우승할 뜻이 없었기에 휴스턴으로 옮긴 것이고, 이는 단지 도련님의 뒤치다꺼리가 하기 싫은 이유였던 것이다.

하든이 지난 시즌처럼 더블더블을 독식한다. 저우치가 뛰는 시간이 늘어난다. 수비가 잘 되지 않는다. 하든이 자동문 수비를 재현한다. 하든이 엄청난 연장계약을 품은 틈을 타 수비를 훨씬 더 대충한다. 백코트를 하다 말면서 동료에게 뭐하냐는 듯 쳐다본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폴이 시즌 후 팀을 떠난다.

LA 클리퍼스

최상_ 폴의 공백이 무색하다. 밀로스 테오도시치는 유럽무대와 국제무대를 휩쓴데 이어 NBA도 호령할 만한 실력자임을 입증한다. 지난 시즌 조금 더 나아진 'The 도련님' 어스틴 리버스가 몸값을 해낸다. 선수층이 넓어진 틈을 타 닥 리버스 감독이 이를 잘 활용한다. 개편된 클리퍼스 경영진의 조합과 체계가 생각보다 원만하다. 시즌 후 도련님에게 장기계약을 안기지 않을 수 있다.

최하_ 폴을 떠나보낸 조던이 그간 꿈을 꾼 듯 예전의 그 이름도 찬란한 '동맥기-서조던'의 그 조던으로 돌아간다. 시즌 후 조던이 최고대우를 달라고 생떼를 쓴다. 재계약 조건으로 공격에서의 역할 증대를 우선으로 꼽는다. 조던이 폴 없이도 잘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다. 이를 위해 이번 시즌부터 뜬금없이 중거리슛을 던진다.

갈리나리, 그리핀, 조던의 공존이 쉽지 않다. 갈리나리가 다친다. 그리핀이 부상을 당한다. 사장직에서 해임된 리버스 감독이 계약에 힘은 없지만 아들의 계약을 위해 'The 도련님'에게 많은 출장시간을 할애한다. NBA판 일감 몰아주기가 사라지지 않는다. 클리퍼스의 전술 구심점에 테오도시치가 아닌 리버스가 된다. 시즌 후 이적시장에 나갈 수 있는 선수들이 어이없다며 이적을 감행한다.

유타 재즈

최상_ 고든 헤이워드의 공백을 잘 메운다. 조 존슨이 듣도 보도 못한 존재감을 뽐낸다. 리그 최고 수비수인 루디 고베어가 자신이 어떤 센터인지를 확실히 입증한다. 조 잉글스의 장기계약이 아깝지 않다. 리키 루비오가 팀을 잘 이끈다. 루비오가 FA를 앞두고 전성기에 돌입한다. 퀸 스나이더 감독이 서서히 명장대열에 합류할 채비를 마친다.

최하_ 그리운 그 이름, 헤이워드가 떠오른다. 헤이워드의 빈자리를 실감한다. 보리스 디아우를 잡지 않을 것을 후회한다. 단테 엑섬이 벌써 다쳤다.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한계가 따른다. 루비오의 슛이 여전히 들어가지 않는다. 레존 론도와 막하막하의 경쟁을 벌인다. 유타의 코트가 이전에 비해 좀 더 빡빡한 느낌이 든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최상_ BIG3의 호흡이 보스턴 셀틱스의 BIG3, 마이애미 히트의 BIG3, 골든스테이트 Fantastic4 못지않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공격에 나서고, 폴 조지가 윙을 오가며, 카멜로 앤써니가 코너를 오가며 역할 분담이 확실히 된다. 적어도 셋 중 한 명 이상을 코트에 둘 수 있는 만큼,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경기력을 선보인다. 삼각편대의 폭발력이 극대화된다. 세 선수 평균 60점 이상은 너끈히 뽑아낸다. 시즌 후 조지와 앤써니가 오클라호마시티 잔류를 위해 몸값 줄이기에 나설 뜻이 있다.

빌리 도너번 감독이 상황에 따라 무슨 패를 꺼내들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라인업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다. 조지, 안드레 로버슨, 스티븐 애덤스가 압도적인 수비실력을 뽐낸다. 훌륭한 대인수비능력을 갖추고 있는 이들이 한 데 어우러지면서 상대 공격진을 무력화시킨다. 연장계약이 시작되는 애덤스와 장기계약을 맺은 로버슨이 몸값을 충분히 해낸다. 닉 칼리슨이 명예로운 은퇴 시즌을 보낸다. 웬일로 로버슨이 60%가 넘는 자유투 성공률을 자랑한다.

최하_ BIG3의 호흡이 형편없다. 웨스트브룩이 트리플더블을 밥 먹듯이 찍어낸다. 웨스트브룩이 지난 시즌을 재현한다. 앤써니에게 오픈찬스가 나있으나 웨스트브룩은 자신의 돌파가 더 확률이 높다하며 돌파를 고집한다. 앤써니의 표정이 갈수록 어두워진다. 중간에서 조지만 고생한다. 웨스트브룩이 자신의 기록을 위해 리바운드마저 자신이 잡겠다고 나선다. 시즌 후 조지와 앤써니가 너나 할 것 없이 누구 때문이라 밝히지 않지만 옵트아웃한다.

로버슨의 자유투가 꾸준히 하락하더니 급기야 30%대에 머무른다. 샤킬 오닐이 로버슨의 자유투 코치를 자청한다. 벤치진이 미덥지 못하다. 도너번 감독이 BIG3를 제대로 버무리지 못한 것도 모자라 지난 시즌처럼 웨스트브룩에게 공격의 전권을 맡겨버린다. 도너번 감독의 로테이션이 폭넓지 못하다. 웨스트브룩이 골든스테이트만 만나면 흥분한 나머지 실책을 쏟아낸다.

멤피스 그리즐리스

최상_ 다른 것 다 차치하고서라도 부디 챈들러 파슨스가 (제발 좀) 몸값을 해낸다.

최하_ 이전에도 그랬듯 파슨스가 몸값을 전혀 해내지 못한다. 파슨스가 이제 '1/4 시즌용'을 넘어 '1/8 시즌용'으로 전락한다. 잭 랜돌프(새크라멘토)와 토니 앨런(뉴올리언스)의 공백이 느껴진다. 전처럼 탄탄한 수비력을 유지하지 못한다. 마이크 컨리가 슬금슬금 다치기 시작한다. 마크 가솔이 지쳐 간다. 가솔이 트레이드를 요구하는 지경에 이른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최상_ 데미언 릴라드와 C.J. 맥컬럼이 올스타전에 동반 출전한다.

최하_ 릴라드와 맥컬럼이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까지 모자라 징까지 치려 든다.

덴버 너기츠

최상_ 폴 밀샙에게 투자한 돈(3년 9,000만 달러)이 아깝지 않다. 유망주들이 성장할 기미를 보인다.

최하_ 밀샙에게 투자한 돈이 그냥 아깝다. 유망주들이 제자리에 머문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최상_ 앤써니 데이비스와 드마커스 커즌스가 역대 최고급의 트윈타워로 입지를 굳힌다. 둘의 조합이 '스퍼스 트윈타워(팀 던컨 & 데이비드 로빈슨)' 부럽지 않다. (놀랍게도 무려) 계약기간 5년 1억 2,600만 달러짜리 계약을 품은 즈루 할러데이가 부디 본인의 몸값을 해낸다. 레존 론도가 슛을 쏘지 않는다. 엘빈 젠트리 감독이 이전과는 다른 지도력을 자랑한다.

최하_ 이미 솔로몬 힐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8개월 결장한다. 프랭크 잭슨이 피로 골절 수술을 받았다. 론도가 탈장 증세로 최소 3주 이상 나서지 못한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부상자들이 더 발생한다. 커즌스가 어이없는 나머지 시즌 후 팀을 떠난다. 오머 아식의 악성계약이 남아 있는 가운데 힐의 계약도 악성계약으로 변모할 조짐이 보인다. 론도가 3점슛을 시도한다.

할러데이가 시원하게 자신의 계약을 말아 먹는다. 할러데이의 계약이 역대 최악의 계약으로 손꼽힌다. 뉴올리언스 경영진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뉴올리언스의 구단 운영 방안이 의심스럽다. 뉴올리언스의 색깔이 의심스럽다. 뉴올리언스의 방향성이 도대체 무엇인지 생각해도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는다.

댈러스 매버릭스

최상_ 덕 노비츠키와 함께 하는 여정은 계속된다.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세스 커리-해리슨 반스-너린스 노엘이 댈러스 재건의 핵심으로 떠오른다. 메튜스가 시즌 후 적정가에 댈러스에 남을 생각을 갖고 있다. 릭 칼라일 감독이 추구하는 농구가 구현되기 시작한다. 샐러리캡의 여유를 발판 삼아 내년 여름에 대형 FA를 영입한다. 댈러스 첫 경기 후에 J.J. 바레아가 모국인 푸에르토리코에 구호물자를 보낸다.

최하_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다. 이미 세스 커리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노엘은 최고대우가 아니면 팀에 남을 의사가 없다. 드와이트 파월이 장기계약 이후 여전히 좋지 않다. 조쉬 맥로버츠가 늘 그렇듯 이번에도 어김없이 부상으로 많은 시간 나서지 않는다.

새크라멘토 킹스

최상_ 힐,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빈스 카터, 잭 랜돌프의 영입이 성공적이다. 8명의 신인계약자들(팍스, 컬리-스타인, 힐드, 잭슨, 파파이아니스, 자일스, 리처드슨, 라비시에르)이 아주 조금이라도 성장할 가능성을 보인다.

최하_ 경영진이 또 트레이드를 모색한다. 방향성을 좀체 찾을 수가 없다. 커즌스를 보낸 것을 후회한다. 재건사업을 하다 또 신인들을 묶어 어중간한 준척급 선수 영입해 볼까라는 생각을 갖는다. 타 구단의 전화를 거절하지 못한다. 랜돌프가 체포된다. 카터가 마지막 시즌을 보낸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최상_ 지미 버틀러와 앤드류 위긴스의 조합이 생각보다 훌륭하다. 연장계약을 품은 위긴스가 잠재력을 폭발시킨다. 칼-앤써니 타운스도 최고대우를 받을 준비를 마친다. 제프 티그와 타지 깁슨도 몸값을 해낸다. 버틀러와 깁슨은 시카고 불스에서처럼 탐 티버도 감독과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저말 크로포드가 건재함을 과시한다. 비로소 지난 2004년 이후 이어졌던 긴 침묵을 뒤로하고 봄나들이에 나선다.

최하_ 이번에도 소풍은커녕 구경조차 하지 못한다. 버틀러와 위긴스가 공을 두고 다툰다. 타운스는 3점슛만 던진다. 티버도 감독이 주전이라면 모름지기 38분 이상은 너끈히 뛰어야함을 강조하며 버틀러, 위긴스, 타운스를 교체하지 않는다. 벤치로 밀려난 것도 아쉬운데 출전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골귀 젱이 아쉬움을 토로한다.

팀케미스트리가 엉망인 나머지 미네소타가 케빈 가넷을 고문으로 초빙한다. 가넷이 잔소리가 무엇인지를 직접 보여준다.

LA 레이커스

최상_ 론조 볼과 브랜든 잉그램이 자신이 어떤 유망주인지를 몸소 입증한다. 카일 쿠즈마와 이비카 주바치도 자신의 역량을 끌어올린다. 루얼 뎅과 앤드류 보거트가 백전노장으로 모범을 보인다. 오랜 만에 컨퍼런스 10위 이내에 진입한다. 내년 여름에 특급 자유계약선수 두 명을 영입한다.

최하_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 루얼 뎅의 계약(잔여계약 3년 5,400만 달러). 볼이 조금 잘 할 만하면, 부친인 라바 볼이 입 운동을 시원하게 한다. 아들 볼보다 아빠 볼이 더 많은 주목을 받는다. 레이커스가 자중해줄 것으로 요청하지만, 오히려 라바 볼이 기고만장한다. 아빠 볼이 급기야 전설적인 포인트가드보다 자신의 아들이 낫다고 치켜세운다.

내년 여름에 시장에서 자유계약선수 영입에 실패한다. 폴, 조지, 앤써니 등을 노리지만 모두 등을 돌린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브룩 로페즈와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를 필요로 하는 팀이 없다. 보거트가 20경기도 소화하지 못한다. 볼과 잉그램의 성장세가 뚜렷하지 않다. 쿠즈마는 서머리그와 프리시즌에서만 활약하는 선수가 된다.

피닉스 선즈

최상_ 그냥 쉬어 가자. 플레이오프 진출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위안 삼는다. 지난 시즌에 그랬듯 그래도 한 시즌에 (데빈 부커 70점 경기와 같은) 한 경기 정도는 볼 만한 경기를 만들어낸다.

최하_ 여전히 막혀있는 샐러리캡의 유동성. 2018-2019 시즌 이후에야 캡이 확보되는 상황. 에릭 블레드소가 다치고, 브랜든 나이트가 이미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이번 시즌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타이슨 챈들러는 처치 곤란이 된지 오래다. 드라간 벤더의 성장세는 보이지 않으며, 조쉬 잭슨도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사진_ Western Conference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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