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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디안드레 리긴스와 계약!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마이애미 히트가 선수단을 추릴 시기에 또 한 명의 선수를 불러들였다.

『RealGM.com』에 따르면, 마이애미가 디안드레 리긴스(가드, 198cm, 94.8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계약기간 1년 최저연봉일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보장되지 않는 계약일 가능성이 높다. 시즌 개막 전까지 선수단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방출될 수도 있다.

이로써 리긴스는 또 생존에 성공하게 됐다. 이번 오프시즌에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휴스턴 로케츠로 보내졌다. 이는 휴스턴이 크리스 폴 트레이드를 위해 선수를 트레이드카드를 확보하기 위함이었다. 폴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리긴스는 LA 클리퍼스로 보내졌다. 클리퍼스는 리긴스와 현금을 애틀랜타 호크스로 보냈고, 애틀랜타는 이내 리긴스를 방출했다.

그러나 리긴스는 이내 마이애미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 팀을 옮기고 있는 그는 다가오는 2017-2018 시즌에 마이애미에서 뛸 기회를 갖게 됐다. 리긴스는 지난 2013-2014 시즌 도중 10일 계약을 통해 마이애미와 계약했다. 한 경기를 뛴 후 마이애미 산하인 수폴스 스카이포스로 이관됐다.

리긴스는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와 댈러스에서 도합 62경기에 나서 경기당 12.5분을 소화하며 2.5점(.387 .370 .625)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당 10분 이상씩 소화하며 조금씩 중용을 받기도 했지만, 끝내 방출됐다. 이후 댈러스의 요청으로 둥지를 틀었지만, 댈러스에서는 단 한 경기를 뛰는데 그쳤다.

리긴스가 한 팀에 자리를 잡고 있지 못하는 점은 애매한 기량을 갖추고 있는 부분이 크다. 준수한 수비력을 갖추고 있지만, 어느 팀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만큼 기량에 한계가 뚜렷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꾸준히 계약을 따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불필요한 선수는 아닌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2011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2라운드 23순위로 올랜도 매직의 지명됐다. 지명 직후 올랜도에서 한 시즌을 뛰었고, 이적시장에 나온 그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계약했다. 주로 D-리그에서 뛴 그는 지난 2013-2014 시즌 도중 방출됐고, 마이애미와 10일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한 동안 NBA 문턱을 밟지 못했던 그는 지난 여름에 클리블랜드와 계약하면서 오랜 만에 NBA 무대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는 클리블랜드를 시작으로 댈러스, 휴스턴, 클리퍼스, 애틀랜타를 거쳐 마이애미에 둥지를 틀었다. 이제 관건은 생존이다. 리긴스가 이번에는 트레이드와 방출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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