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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 40’S 매치] 닥터바스켓 우승 주역 손용규 “좋은 성적 거둬 기쁘다”
슛을 시도하는 손용규

[바스켓코리아 = 수원/박정훈 기자] “동생들이 응원 많이 와줬다.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분이 좋다. 감사하다.”

닥터바스켓은 8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바스켓코리아 40’S 매치 결승에서 분농회를 58-5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1999년 마포에서 만들어진 닥터바스켓은 장년부와 청년부로 나눠서 운동을 하고 있고 팀원도 40명이 넘는 동호회 농구의 강팀이다.

이날 닥터바스켓 센터 손용규는 14득점 9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하는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후 만난 손용규는 “동생들이 응원 많이 와줬다.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분이 좋다. 감사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손용규가 이끄는 닥터바스켓은 예선에서는 3-2지역방어를 많이 펼쳤다. 하지만 이날 열린 준결승, 결승에서는 경기 내내 투지 넘치는 대인방어를 선보였다. 손용규는 “각자 열심히 땀 흘리면서 맨투맨으로 하자고 했다. 우리가 일주일마다 운동을 하는데 지역방어 연습은 자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 있는 맨투맨으로 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나이로 올해 46세인 손용규는 194cm의 당당한 체격을 자랑하는 센터이다. 이날 그는 큰 키를 이용해서 제공권을 장악했고, 속공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투혼을 불태웠다. 손용규는 “예선에서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성과가 좋았다.”며 예선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었다고 밝혔다.

농구에 푹 빠진 손용규에게 농구의 매력에 대해 물었다. 그는 “농구는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굉장히 힘들다. 몸싸움도 많이 한다. 농구는 다른 구기 종목과는 다르게 누구나 골을 넣을 수 있다. 그때 쾌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답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 박상혁 기자

박정훈  14ko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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