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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시상식] 신인상 연세대 한승희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바스켓코리아 = 양재/박정훈 기자] "인생에서 단 한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30일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인생에서 단 한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은 연세대 한승희(197cm, 센터, 1학년)이 받았다. 한승희는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10.77득점 8.46리바운드 2.08도움, 2점슛 성공률 55%를 올리는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신인에 등극했다.

시상식이 끝나고 만난 한승희는 “얼떨떨하다. 열심히 뛰다 보니까 상을 받게 됐다. 내년에 더 열심히 하겠다. 인생에서 단 한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승희는 “한 해가 정말 빨리 갔다. 리그 시작하고 19세 이하 월드컵에 다녀오니까 시즌이 끝났다. 많은 것을 배웠다.”며 대학 1학년이었던 올해를 돌아봤다.

고교 시절과 대학의 차이점에 대해 물었다. 한승희는 “고등학교 때는 내가 모든 것을 해야 했다. 근데 대학교에서는 잘하는 형들이 많아서 이런 점에서 부담감이 적었다.”고 답했다.

올해 가장 기뻤던 순간과 아쉬웠던 순간을 하나씩 꼽아달라고 요청했다. 한승희는 “정규리그 우승을 놓쳐서 아쉬웠다. 하지만 정기전과 챔피언결정전을 이겼을 때는 정말 기뻤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보완하고 싶은 점과 내년 시즌에 대한 각오를 물었다. 한승희는 “슛과 포스트업에 여유가 생기면 내년에 충분히 잘 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런 부분을 동계 훈련 때 감독님 지시를 잘 따르면서 보완하겠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박정훈  14ko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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