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
[NBA Inside] 조지에 앤써니까지! 프레스티 단장의 빛나는 수완!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힘을 꽉 줬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를 통해 카멜로 앤써니(포워드, 203cm, 106.6kg)를 영입했다. 이번 오프시즌 중에 폴 조지(포워드, 206cm, 99.9kg)까지 데려온 오클라호마시티는 두 건의 트레이드를 통해 두 명의 올스타 포워드를 품었다. 기존의 러셀 웨스트브룩(가드, 191cm, 90.7kg)과 함께 막강한 BIG3를 구축했다. 지난 여름에 케빈 듀랜트(골든스테이트)가 떠난 공백을 1년 만에 완벽히 메웠다.

더 대단한 점은 오클라호마시티가 조지와 앤써니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손실이 극히 적었다는 점이다. 이들 둘을 데려오는 동안 오클라호마시티가 내준 선수는 도합 네 명이다. 신인지명권도 2라운드 티켓이 전부다. 심지어 이마저도 시카고가 지난 시즌에 확보했던 추가적인 지명권이다. 보통 조지나 앤써니와 같은 선수를 트레이드로 데려가면 응당 출혈이 많아 선수층이 얇아지곤 한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는 달랐다. 샘 프레스티 단장의 진두지휘 아래 최소한의 카드로 이들을 데려오면서 일약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뒤를 잇는 유력한 대권주자로 떠올랐다. 여전히 골든스테이트에 비해 뒤지는 전력이지만, 이만하면 서부컨퍼런스에서 2위를 차지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서부컨퍼런스 파이널에서 골든스테이트와 진검승부를 노려 볼만한 구성을 갖춘 셈이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휴스턴 로케츠를 제칠 만한 전력이다.

오클라호마시티의 프레스티 단장은 어떻게 이번 트레이들 끌어냈을까. 시계바늘을 돌려 조지와 앤써니를 데려오는 거래과정을 한 번 살펴봤다.

원투펀치 구축! 조지 트레이드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여름에 서지 이바카(토론토)를 올랜도 매직으로 트레이드시켰다. 이바카는 지난 2009-2010 시즌부터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줄곧 뛰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계약만료를 앞둔 이바카를 보내면서 빅터 올래디포(인디애나), 어산 일야소바(애틀랜타), 2016 1라운드 티켓(도만타스 사보니스)을 받았다. 이바카라는 만기계약자를 보내면서 유망주와 함께 1라운더를 영입한 점은 고무적이었다.

듀랜트 이적 이후 오클라호마시티는 웨스트브룩을 중심으로 재편에 나섰다. 웨스트브룩을 전면에 내세워 그를 도와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다. 올라디포는 당시 3년차에 불과했고, 사보니스는 이제 막 데뷔를 앞둔 선수였다. 중건사업에 나서는 오클라호마시티는 졸지에 유망주 둘을 품게 됐다. 여기에 스트레치 포워드로 힘을 더해줄 수 있는 일야소바까지 데려오면서 선수단 전력을 다졌다.

이바카 한 명을 보내면서 당장 활용 가능한 선수 세 명을 불러들인 것만 봐도 오클라호마시티가 충분히 성공적인 트레이드를 끌어낸 셈이다. 이후 지난 시즌이 개막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오클라호마시티는 또 하나의 트레이드를 터트렸다. 일야소바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보내면서 제러미 그랜트를 받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일야소바와 2020 1라운드 티켓(20순위 보호)을 넘겼지만, 20순위 보호조건이 삽입되어 있는 만큼 아직 속단은 이르다.

그랜트는 지난 2014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2라운드 9순위로 필라델피아의 부름을 받은 선수로 아직 20대 초반에 불과하다. 비록 1라운드 지명권을 상호 교환하기는 했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노장을 보내고 신인급 선수를 데려오면서 팀에 좀 더 보탬이 될 수 있는 카드를 갖게 됐다.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오클라호마시티의 활용여하에 따라 좀 더 성장할 여지도 남아 있다.

그리고 이번 여름. 오클라호마시티는 예상외의 빅딜을 단행했다. 조지를 트레이드하려 했던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이내 협상에 나섰고, 트레이드를 타결시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올래디포와 사보니스를 보내면서 조지를 데려왔다. 더군다나 올래디포는 지난 가을에 오클라호마시티와 엄청난 규모의 연장계약(4년 8,400만 달러)을 체결했다. 그러나 올래디포는 연장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 전과 엇비슷한 활약을 펼쳤다.

오클라호마시티가 단행한 올래디포의 연장계약은 당장은 실패로 판명났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는 오히려 올래디포와 사보니스를 묶어 동부를 대표하는 스몰포워드인 조지를 품었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웨스트브룩에 조지를 더하면서 막강한 원투펀치를 구축했다. 듀랜트가 떠난지 불과 1년 만에 큰 손실없이 조지를 데려오면서 오클라호마시티가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결국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바카와 2020 1라운드 티켓(20순위 호보)을 매물로 조지와 그랜트를 영입한 것이다. 다소 평범한 주전 선수와 보호조건이 걸린 1라운드 티켓을 통해 당장 전력보강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 조지와 함께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를 데려간 것이다. 프레스티 단장의 수완이 실로 빛난 거래였다. 더욱이 올래디포의 계약은 악성계약으로 변질될 여지가 있었던 점을 감안할 때, 이마저도 처리하면서 장기계약까지 덜어냈다.

무엇보다 이바카는 프레스티 단장이 부임 이후 단행한 거래를 통해 확보한 카드였다. 지난 2007년 여름 라샤드 루이스가 팀을 떠나기로 했다. 루이스는 이미 올랜도와 이미 대형계약(6년 1억 1,800만 달러)을 맺은 뒤였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당시 시애틀)는 사인 & 트레이드 형식을 빌어 2008 2라운드 티켓(에미르 프레드지치)와 트레이드 예외조항을 받았다. 9일 뒤 오클라호마시티는 루이스 트레이드로 받은 자산을 모두 피닉스에 넘겼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피닉스로부터 커트 토마스와 2008 1라운드 티켓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2008 1라운드 티켓은 1라운드 24순위가 나왔고, 오클라호마시티는 서지 이바카를 지명했다. 이바카는 이후 오클라호마시티를 대표하는 빅맨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제 몫을 해내기 시작했다. 지난 2013-2014 시즌에는 생애최다인 평균 15.1점 8.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문제는 이후 기록이 하락하기 시작했고, 이바카의 가치가 줄어들었다.

이 때 프레시트 단장이 나섰고, 이바카 트레이드에 성공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오클라호마시티는 프레스티 단장이 부임한 이후 팀을 떠나고자 했던 루이스를 매물로 조지를 데려온 것이나 다름없다. 이게 다가 아니다. 벤치에서 작은 역할을 맡아줄 수 있는 그랜트까지 데려온 것이다. 루이스를 이바카로 치환하면서 안쪽 전력을 다졌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바카가 남긴 유산을 통해 조지를 엎어왔다. 즉, '루이스→이바카→조지'로 바꿨다.

# 폴 조지 영입 과정

라샤드 루이스 ↔ 2008 2라운드 티켓(에미르 프레드지치), 트레이드 예외조항(900만 달러)

2008 2라운드 티켓, 트레이드 예외조항 ↔ 커트 토마스, 2008 1라운드 티켓(서지 이바카)

서지 이바카 ↔ 빅터 올래디포, 어산 일야소바, 2016 1라운드 티켓(도만타스 사보니스)

일야소바, 2020 1라운드 티켓 ↔ 제러미 그랜트

빅터 올래디포, 도만타스 사보니스 ↔ 폴 조지

* 서지 이바카, 2020 1라운드 티켓(보호) ↔ 폴 조지, 제러미 그랜트

BIG3 완성! 앤써니 트레이드

여기에 앤써니까지 들어올지 누가 알았겠는가. 오클라호마시티는 뜬금없이(?) 뉴욕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앤써니는 여름 내내 휴스턴 로케츠로 향하길 바랐다. 그러나 라이언 앤더슨이 처분되지 못했고, 결국 뉴욕과 휴스턴의 협상과정은 도돌이표를 오가기 일쑤였다. 휴스턴과 뉴욕은 제 3의 팀을 찾아 거래 규모를 키우고자 했지만, 시장 상황은 녹록치 않았다. 결국 트레이드는 일어나지 않았고, 앤써니는 뉴욕에서 다음 시즌을 맞이할 예정이었다.

이 때 앤써니 측이 움직였다. 종전까지 휴스턴행만 고집했던 것과 달리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향할 의사도 드러냈다. 즉, 클리블랜드와 오클라호마시티로 트레이드된다면, 거부권을 사용하지 않을 뜻을 밝힌 셈이다. 이후 오클라호마시티는 곧바로 앤써니 영입전에 뛰어들었고, 뉴욕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내 트레이드는 급물살을 탔고, 이내 양측이 합의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에네스 켄터, 덕 맥더밋 2018 2라운드 티켓(from 시카고)을 뉴욕으로 보내면서 앤써니를 데려온 것이다. 조지 트레이드 때와 마찬가지로 오클라호마시티는 큰 손해를 보지 않았다. 벤치에서 나서는 선수 둘을 올스타와 맞바꿨다. 신인지명권을 내주긴 했지만 2라운드 티켓이었고, 이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오클라호마시티가 받은 것이었다. 이번에도 오클라호마시티는 상당한 이윤을 남겼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여름에 2라운드 티켓 두 장을 활용해 조프리 로베르뉴(샌안토니오)를 영입했다. 이바카 트레이드로 골밑이 다소 휑해진 가운데 다소 쓸모가 덜한 복수의 2라운드 티켓을 통해 로베르뉴를 데려왔다. 로베르뉴는 스티븐 애덤스, 켄터와 함께 오클라호마시티의 골밑을 책임졌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변화를 모색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카고 불스와의 거래를 통해 전력을 좀 더 다졌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로베르뉴, 캐머런 페인, 앤써니 머로우를 시카고로 보내는 대신 타지 깁슨(미네소타), 맥더밋(뉴욕), 2018 2라운드 티켓을 받았다. 로베르뉴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페인과 머로우는 로테이션에서 설자리를 잃었다. 이를 통해 확실한 파워포워드와 벤치에서 외곽슛을 더해줄 카드를 더했다. 신인지명권은 덤이었다. 이는 약과였다. 이번에 오클라호마시티는 켄터와 맥더밋, 2018 2라운드 티켓으로 앤써니를 맞바꾼 것이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켄터를 데려올 당시에도 남다른 성과를 거뒀따.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2014-2015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유타 재즈와의 트레이드를 만들었다. 팀을 떠날 것이 유력했던 레지 잭슨(디트로이트)을 필두로 켄드릭 퍼킨스, 2017 1라운드 티켓(보호)을 보냈다. 대신 유타로부터 켄터, 스티브 노박을 받았고, 디트로이트로부터 카일 싱글러와 2019 2라운드 티켓을 받았다.

당시 트레이드도 오클라호마시티가 상당히 잘한 트레이드로 평가받고 있다. 듀랜트와 웨스트브룩이라는 확실한 원투펀치를 보유하고 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3자 간 트레이드를 통해 싱글러, 켄터까지 데려갔다. 또 다른 트레이드를 통해 D.J. 어거스틴(올랜도)까지 품었다. 비록 듀랜트의 부상이 있었고, 오클라호마시티는 아쉽게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2015-2016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고, 서부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랐다.

결국 오클라호마시티는 잭슨을 통해 켄터를 데려왔다. 또한 로베르뉴, 페인, 머로우로 맥더밋과 2라운드 티켓을 확보했다. 즉, 오클라호마시티는 잭슨, 로베르뉴, 페인, 머로우로 앤써니로 탈바꿈시켰다. 로베르뉴, 페인, 머로우로 영입했던 깁슨이 팀을 떠났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훨씬 더 나은 상황을 만들었다. 프레스티 단장은 곧바로 뉴욕과 거래를 만들어냈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가 조지에 이어 앤써니까지 품으면서 위력적인 삼각편대를 완성했다.

# 카멜로 앤써니 영입 과정

잭슨, 퍼킨스, 2017 1라운드 티켓(보호) ↔ 켄터, 노박, 싱글러, 2019 2라운드 티켓

향후 2라운드 티켓 2장 ↔ 조프리 로베르뉴

조프리 로베르뉴, 캐머런 페인, 앤써니 머로우 ↔ 타지 깁슨, 덕 맥더밋, 2018 2라운드 티켓

에네스 켄터, 덕 맥더밋, 2018 2라운드 티켓 ↔ 카멜로 앤써니

* 레지 잭슨, 캐머런 페인, 앤써니 머로우, 2라운드 티켓 2장 ↔ 카멜로 앤써니

One & Done!

오클라호마시티 경영진의 힘이 다시금 과시된 오프시즌이었다. 프레스티 단장이 부임한 이후,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애틀 슈퍼소닉스가 남겨뒀던 (3대 센터 프로젝트를 포함) 악성 계약들을 모두 정리했다. 드래프트를 통해 듀랜트, 웨스트브룩, 제임스 하든(휴스턴), 이바카를 불러들였다. 이들 중 듀랜트는 놓쳤지만, 웨스트브룩을 앉혔고, 이바카를 통해서는 무려 조지를 데려왔다. 하든도 연장계약 조건에 만족하지 못하자 트레이드를 통해 내보냈다.

하든 트레이드는 성공적이지 않았지만, 이후 트레이드는 차원이 달랐다. 결과적으로 조지와 앤써니를 동시에 품기까지 오클라호마시티는 크게 밑지는 장사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인디애나, 올랜도 등이 왜 트레이드를 했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오클라호마시티가 많은 이익을 챙겼다. 그 중심에는 프레스티 단장이 있다. 프레스티 단장이 지휘하는 오클라호마시티 경영진은 다방면에서 고루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나 오클라호마시티는 드래프트, 트레이드, 자유계약까지 전력을 보강할 수 있는 통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프레스티 단장이 부임한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기존 계약을 정리했고, 이후 드래프트를 통해 팀의 근간을 다졌다. 확실히 발굴한 재목들에게 한 발 빠른 연장계약을 통해 팀의 전성기를 마련했고, 요소요소에 FA 영입을 통해 전력을 살찌웠다. 여기에 안정적인 샐러리캡 관리까지 더해지면서 큰 돈 들이지 않고 우승후보로 군림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달랐다. 프레스티 단장은 모든 것을 만들어놓았다. 1년에 하기도 힘든 올스타 영입을 이번 오프시즌에는 두 명을 영입했다. 무엇보다 큰 손해 없는 트레이드를 통해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들을 품고도 온전한 선수층을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 대신 샐러리캡은 큰 폭으로 치솟았다. 오클라호마시티의 다음 시즌 확정된 샐러리캡은 1억 3,700만 달러가 넘는다. 사치세선(약 1억 1,900만 달러)를 훌쩍 넘는 금액이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우승을 위해 모든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만약 우승에 실패하더라도 큰 부담은 없다. 보통 전력을 다졌고, 우승에 도전한 이후에는 계약을 처리하지 못해 한 동안 잠잠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오클라호마시티와 같이 작은규모의 시장을 연고로 두고 있는 팀이라면 상황은 더 악화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에 규합된 오클라호마시티의 BIG3는 다음 시즌 후 FA가 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이들 셋 중 둘 이상을 남긴다면, 당연히 우승권 전력을 유지하게 된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모두 놓친다면 곧바로 재건사업에 돌입할 수 있게 된다. 스티븐 애덤스(4년 1억 달러)를 제외하고는 모두 4년 미만의 계약으로 묶여 있는 선수들이 많다. 뿐만 아니라 BIG3와 조지를 제외하고는 연봉 1,900만 달러가 넘는 선수들도 없다. 그런 만큼 재정적인 부분에서 크게 한 숨 돌리면서 신인들을 불러들일 수 있다.

관건은 다음 시즌 성적이다. BIG3가 활약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면, 이들이 고스란히 팀에 남을 수도 있다. 앤써니 경우에는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드웨인 웨이드(자유계약선수), 크리스 폴(휴스턴)의 거취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조지는 고향팀인 레이커스로 향할 수 있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가 우승을 차지하고, 크나 큰 이변이 없다면 오클라호마시티가 BIG3를 유지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여름에 모든 것을 챙겼다.

# 조지 & 앤써니 트레이드 결과

in 폴 조지, 카멜로 앤써니

out 에네스 켄터, 빅터 올래디포, 덕 맥더밋, 도만타스 사보니스, 2018 2라운드 티켓

사진_ Oklahoma City Thunder Emblem,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승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 화보] 일본 안조에서 전지훈련 중인 부산 BNK 썸 여자농구단 화보(3)
[BK 화보] 일본 안조에서 전지훈련 중인 부산 BNK 썸 여자농구단 화보(2)
[BK 화보] 일본 안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 중인 부산 BNK 썸 여자농구단 화보(1)
[BK포토]3X3 프리미어리그 4R경기화보
[BK포토]3X3 프리미어리그 2R 경기화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