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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언컵 참가 KCC, 정규시즌 대비 마지막 담금질

[바스켓코리아 = 싱가포르/김우석 기자] 전주 KCC가 일주일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KCC는 20일부터 싱가포르에서 벌어지는 머라이언컵을 통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정규리그에 마지막 조직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일요일 저녁 싱가포르에 입국한 KCC 선수단은 월요일 오전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하며 전훈의 시작을 알렸고, 오후 3시 싱가포르 대표팀 선수단 훈련장인 싱가포르 바스켓볼 센터로 이동해 첫 훈련을 실시했다.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반코트 맨투맨 훈련, 그리고 여러 올 코트 레이업을 실시하며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고, 아웃넘버 오펜스와 5대5 상황에서 수비 훈련 후 슈팅을 통해 2시간 가량 이어졌던 훈련을 정리했다.

이날 훈련에는 안양 KGC인삼공사에 이적한 이정현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참가했다. 많은 기대를모으고 있는 이정현은 지난 주 연습 경기에서 무릎에 부상을 당하며 이번 전훈에 참가하지 않았다.

전주 KCC를 이끌고 있는 추승균(44) 감독은 “(이)정현이가 참가하지 못했다. 부상 부위가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 웨이트를 시작했을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라고 말했다.

하승진과 이현민, 신명호 등 KCC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물론이고, 9월 초 입국한 안드레 에밋과 무려 30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이곳에 도착한 찰스 로드 얼굴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든 선수들은 경쾌한 몸놀림을 보이며 두 시간 동안 이어진 훈련을 소화, 오늘 벌어지는 머라이언 컵 첫 경기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팀 내 최고참인 전태풍은 덩크슛 두 방을 연속으로 터트리는 등 쾌조의 컨디션 임을 증명했고, 에밋과 로드도 생각보다 좋은 컨디션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A조에 속한 KCC는 20일(수) 저녁 8시 30분 필리핀 D리그 소속 팀인 NLEX-SCTEX와 첫 경기를 치르며, 21일(목) 4시 30분 인도네시아 클럽 팀인 산타마리아 무다 페타미나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예선 마지막 경기는 22일(금) 8시 30분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 받는 상하이 샤크스다. 시간은 모두 현지 시간이다.

예선 3경기를 치르는 KCC는 토, 일요일 벌어지는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순위를 가리게 된다. 지난해 서울 삼성은 이 대회에 참가해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사진 = 김우석 기자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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