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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4년차 팀옵션 사용!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욕 닉스가 간판급 선수에 대한 팀옵션을 행사했다.

『RealGM.com』에 따르면, 뉴욕이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포워드-센터, 221cm, 108.9kg)에 대한 옵션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번 옵션은 2018-2019 시즌에 해당하는 옵션으로 포르징기스는 2018-2019 시즌까지 뉴욕에 몸담게 됐다. 신인계약에서 3, 4년차 계약이 팀옵션이 들어가 있고, 이에 따라 뉴욕이 옵션을 행사해 포르징기스를 앉히는데 성공했다.

포르징기스는 지난 2015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4순위로 뉴욕의 부름을 받은 그는 첫 시즌부터 빼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뉴욕팬들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220cm가 넘는 큰 신장을 갖추고 있음에도 탁월한 슛터치를 내세워 슈퍼사이즈 파워포워드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첫 시즌에 72경기에 나서 경기당 28.4분을 뛰며 14.3점(.421 .333 .838) 7.3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한 그는 지난 시즌에 65경기에서 평균 32.8분을 뛰며 18.1점(.450 .357 .786) 7.2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이제 현지나이로 22살을 갓 넘긴 만큼 향후 성장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그런 만큼 뉴욕이 포르징기스를 앉히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다가오는 2017-2018 시즌 후에는 신인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뉴욕과 연장계약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은 포르징기스를 팀의 미래로 낙점한 만큼 그에게 계약기간 5년 최고대우에 준하는 계약을 안길 것으로 짐작된다.

더군다나 뉴욕은 팀의 간판이자 주득점원인 카멜로 앤써니 트레이드를 금년부터 줄곧 시도하고 있다. 즉, 앤써니를 보내고 포르징기스 중심의 팀으로 개편할 계획을 갖고 있다. 그만큼 포르징기스가 뉴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이는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것이다. 뉴욕도 포르징기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줄 것이 유력하다.

포르징기스는 적어도 2018-2019 시즌까지 뉴욕에서 뛴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내년 여름에 상당한 규모의 연장계약을 품으면서 뉴욕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드래프트 당시만 하더라도 뉴욕이 포르징기스를 지명하자 한 꼬마 팬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착된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까지는 포르징기스의 지명이 성공한 선택이었다.

적어도 2015 드래프티들 중 팀에서 주축으로 뛰고 있는 선수는 칼-앤써니 타운스(미네소타)와 포르징기스까지 딱 둘 뿐이다. 디엔젤로 러셀(브루클린)은 트레이드된 만큼 새로운 팀에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그만큼 포르징기스는 손꼽히는 자원이고 가치가 상당한 편에 속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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