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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패터슨, 왼쪽 무릎 수술로 4~6주 공백!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패트릭 패터슨(포워드, 206cm, 106.6kg)이 수술대에 오른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패터슨이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로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정도 결장한다고 전했다. 최대 6주임을 감안하면 늦어도 트레이닝캠프 시작에 맞춰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난 시즌에도 불편함을 느꼈던 것으로 보이며, 참고 뛴 것이 화근이 됐다.

불행 중 다행으로 다가오는 2017-2018 시즌 준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레이닝캠프에 앞서 몸을 만들어야 하는 시간이 없는 만큼 경기력을 제대로 끌어올리면 시즌 초반이 지나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무릎 수술 이후 이전과 같은 모습을 보일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한다.

패터슨은 이전 세 시즌 이상을 토론토 랩터스에서 뛰었다. 지난 2014년 여름에 토론토와 계약기간 3년 1,8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토론토에서 주로 백업 파워포워드로 나선 그는 지난 시즌에 65경기에 나서 경기당 24.6분을 소화하며 6.8점(.401 .372 .717) 4.5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론토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인 만큼 이번 여름에 오클라호마시티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패터슨에게 계약기간 3년 1,640만 달러를 안겼다. 계약기간이 진행될수록 연봉이 많아지는 형태로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다. 이번 계약으로 패터슨은 토론토 나들이를 끝내고 다시 서부로 돌아왔다.

패터슨은 지난 2010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했다. 1라운드 14순위로 휴스턴 로케츠의 부름을 받은 그는 첫 시즌에 D-리그(현 G-리그)에서 뛰기도 했다. 2012-2013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새크라멘토로 트레이드됐으며, 2013-2014 시즌 초반에 다시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여름에 트레이드를 통해 폴 조지를 데려오면서 전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안드레 로버슨(3년 3,000만 달러)과 재계약을 맺었고, 이적시장에서 패터슨과 함께 레이먼드 펠튼(1년 232만 달러)을 불러들이면서 전력을 잘 다졌다.

사진_ Oklahoma City Thunder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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