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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NBA, 개막주간과 성탄절 일정 확정!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2017-2018 NBA의 주요 일정이 확정됐다.

『NBA.com』은 개막전을 포함한 개막주간에 펼쳐지는 경기와 성탄절 일정을 발표했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다음 시즌부터는 일정을 느슨하게 하기 위해 개막일정이 예년에 비해 앞당겨졌다. 다음 시즌 개막일은 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이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휴스턴 로케츠가 격돌한다.

개막전에는 양 컨퍼런스를 대표하는 팀들이 각각 마주한다. 지난 2014-2015 시즌부터 각 컨퍼런스의 우승팀으로 자리하고 있는 클리블랜드가 골든스테이트가 예상대로 경기를 가진 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동부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만났던 보스턴을 불러들이고,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여름에 크리스 폴을 영입한 휴스턴과 개막경기를 치른다.

이어서 19일에는 워싱턴 위저즈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미네소타팀버울브스가 만난다. 이번 오프시즌에 현 전력을 유지한 워싱턴과 비로소 재건사업을 마무리해가는 필라델피아의 만남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서부의 터주대감인 샌안토니오가 이번 여름을 계기로 전력을 잔뜩 끌어올린 미네소타와의 맞대결도 기대된다.

20일과 21일에도 두 경기씩 열린다. 19일에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뉴욕 닉스,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 20일에는 밀워키 벅스와 클리블랜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일전을 벌인다. 폴 조지를 영입하며 전력을 더한 오클라호마시티와 카멜로 앤써니를 트레이드할 것이 유력한 뉴욕의 행보가 엇갈린 가운데 러셀 웨스트브룩과 조지의 호흡이 첫 선을 보인다.

또한 이번 오프시즌에 폴을 보내면서 변화를 맞이한 클리퍼스와 유망주 군단인 레이커스의 대결이 관심을 모은다. 나름 전력안정화를 도모한 밀워키와 뉴올리언스도 각각 컨퍼런스 챔피언을 맞이해 어떤 경기력을 발휘할지가 관심사다. 특히나 뉴올리언스는 즈루 할러데이를 거액에 앉혔고, 레존 론도를 부른 만큼 기존 트윈 타워와 조합이 관건이다.

미국시각으로 성탄절에도 빅매치가 줄을 이을 예정이다. 우리시각으로 26일에 열리는 경기에서는 뉴욕과 필라델피아,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 보스턴과 워싱턴, 오클라호마시티와 휴스턴, 레이커스와 미네소타가 차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운다. 지난 파이널에서 마주한 두 팀을 필두로 웨스트브룩과 제임스 하든의 맞대결이 단연 이목을 끌 것으로 판단된다.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의 다음 시즌 첫 맞대결이 지난 시즌에 이어 크리스마스매치로 결정됐다. 이들 둘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 파이널까지 3년 연속 결승 외나무다리에서 격돌했으며, 현 시기를 대표하는 라이벌로 손꼽힌다. 비록 클리블랜드가 카이리 어빙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 팀간 경기력 차이가 얼마나 날지가 관건이다.

필라델피아가 성탄경기에 들어온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다음 시즌 필라델피아가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보스턴과 워싱턴의 대결도 클리블랜드와 함께 동부의 주도권을 잡을 지렛대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유력한 MVP 후보였던 웨스트브룩과 하든이 올스타 동료와 함께 상대를 어떻게 요리할지가 주목된다.

사진_ NBA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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