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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농구 ‘새로운 강자’ 한반도, 일반부 정상 등극

[바스켓코리아 = 고양/박정훈 기자] 8월 5~6일 양일에 걸쳐 고양체육관 지하 2층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던 고양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닥터유 에너지바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올해가 4회째로, 오리온은 2014년부터 연고지인 고양시 내의 농구붐 조성과 농구 동호인들의 비시즌간 ‘농구 갈증’을 달래주기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했다. 

중등부 32팀, 고등부 32팀, 일반부 48팀 등 총 112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을 거친 후 16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부문별 우승팀을 가렸다. 

중등부에서는 ‘뉴페이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건호, 박유성, 이승면, 이유빈으로 구성된 뉴페이스는 결승에서 ‘페리오’에 9-3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0-2로 끌려갔지만 중거리슛, 풋백 등을 통해 내-외곽에서 점수를 추가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뉴페이스의 에이스 이승면은 MVP에 선정됐다. 

고등부에서는 ‘케페우스’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김민유, 손승기, 이준혁, 허재로 구성된 케페우스는 결승에서 ‘신기명’을 13-2로 제압했다. 빼어난 돌파력을 선보인 케페우스의 에이스 허재는 고등부 MVP의 영광을 차지했다.

일반부에서는 ‘한반도’와 ‘환승중’이 결승에서 맞붙었다. 두 팀 모두 강적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반도는 전 부산 KT 선수 출신 방덕원이 버티는 ‘YOLO’를 8강에서 꺾었고, 환승중은 한국 3X3 농구 간판스타 김상훈이 이끄는 ‘아울스’를 4강에서 제압했다. 결승은 김명석이 내-외곽에서 7점을 몰아넣은 한반도가 14-10으로 승리했다. 김명석은 일반부 MVP를 수상했다. 

대회가 끝난 후 오리온 송창무, 최진수가 시상에 나섰고 일반부 우승팀에게는 100만원, 고등부와 중등부 우승팀은 각 50만원,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MVP를 차지한 이승면, 허재, 김명석은 부상으로 2017-2018시즌 고양 오리온 시즌권을 받았다.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농구대회 결과]
중등부
MVP – 이승면(뉴페이스)
우승 - 뉴페이스(김건호, 박유성, 이승면, 이유빈)
준우승 - 페리오(강두하, 권기범, 김성화, 정우진)

고등부
MVP – 허재(케페우스)
우승 – 케페우스(김민유, 손승기, 이준혁, 허재)
준우승 – 신기명(강민석, 이정원, 이준학, 정동진)

일반부
MVP – 김명석
우승 – 한반도(강남구, 김명석, 이동윤, 전상휴)
준우승 – 환승중(국태우, 김풍석, 심민용, 임상엽)

사진 = 신혜지 기자

박정훈  14ko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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