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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세스 커리 형제와 무도 멤버들이 펼친 세기의 언더독 대결 화제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MBC ‘무한도전’을 통해 초대형 스포츠 스타와 무한도전 멤버들이 펼친 세기의 언더독 대결이 화제다.

5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NBA의 살아있는 전설 스테판 커리와 세스 커리 형제가 출연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2:5농구 대결을 펼쳤다. 스테판-세스 커리 형제는 NBA선수들의 평균에 못 미치는 190cm의 단신에 왜소한 체격이지만 자신의 단점을 강점으로 바꾼 대표적인 스포츠 스타다. 특히 스테판 커리는 NBA 역사상 첫 만장일치 MVP(2016)이자 2017년 미국 프로스포츠 연봉 1위에 등극하며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언더독에서 세계적인 게임 체인저로 우뚝 선 스테판 커리와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주전급 가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세스 커리 형제가 한 팀이 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언더독 스타 군단인 무한도전 멤버들과 유쾌한 경기를 펼쳤다. 스테판 커리는NBA의 패러다임을 바꾼 ‘슛도사’답게 3점슛을 연이어 성공시키는 한편 양손 드리블, 하프코트 슛 등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세스 커리와 노룩패스, 롱패스 등을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세계적 명성의 스타들과의 경기를 대비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특별 멤버로 참여한 남주혁은 한국 농구의 전설 서장훈을 감독으로 영입해 단기 코칭을 받았다. 경기가 시작되자 무한도전 팀은 경기를 주도하는 듯했지만 이내 커리 팀이 연이어 득점을 올리며 무한도전 멤버들을 압도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큰 골대에, 그리고 커리 형제는 상대적으로 작은 골대에 슛을 하도록 했고 커리 형제의 골대 앞에 방해물을 투입하거나 골대를 회전하게 만드는 등 무한도전의 방해가 이어졌지만 경기는 결국 커리 형제의 우승으로 끝났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반대편인 커리 형제를 응원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웃음을 이끌어냈다. 스테판 커리의 빅팬이었던 남주혁은 코트 위에서 스테판 커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테판 커리는 방송 내내 포털에서 실시간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스테판 커리의 무한도전 촬영은 중국에서 시작된 ‘언더아머와 함께 하는 스테판 커리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여정으로 진행됐다. 2016-17 시즌 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직후 진행된 강행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테판 커리는 피곤한 기색 없이 시종일관 유쾌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멤버들과의 촬영을 즐겼다. 또한 촬영장에서 장난기 많고 유쾌한 청년의 모습으로 인간미를 보여주는 한편 경기가 시작되자 카리스마 넘치는 승부욕으로 대스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양팀이 득점한 점수는 1점 당 10만씩으로 환산 적립돼 총 1,060만원이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언더아머 코리아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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