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마
[72회 종별] ‘남초부 최우수선수’ 벌말초 강지호 “기쁘다!”

[바스켓코리아 = 상주/이재승 기자]  안양 벌말초등학교 강지호(6학년, 159cm)가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벌말초는 3일(목) 상주체육관에서 벌어진 제72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청주 비봉초등학교에 46-2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벌말초는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고, 최우수선수에는 강지호가 뽑혔다.

이날 벌말초는 이관우와 김진우를 내세워 시종일관 유리한 경기를 펼쳤다. 이관우는 14점 9리바운드 5스틸로 팀의 간판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김진우는 10점 10리바운드 3스틸로 이관우와 함께 공격을 주도했다. 두 선수가 활약하면서 벌말초가 비봉초를 크게 따돌리고 정상을 밟을 수 있었다.

강지호는 이날 6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결승전에서 활약상이 크게 돋보인 것은 아니었지만, 대회 내내 꾸준한 모습을 보이면서 제 몫을 해냈다.

경기 후 강지호는 우승 소감으로 “기쁘다”고 말하면서 “얼떨떨하다”고 답했다. 이어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서는 “받을 줄 몰랐는데 받아서 좋다”면서 “잘한 것 같지는 않은데 (이)관우와 (김)진우가 잘 해줘서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가장 존경하는 선수를 묻자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지만, 닮고 싶은 선수로는 김선형(SK)을 꼽았다. 이유를 묻자 “가드 중 제일 잘 하는 것 같고, 탄력도 좋고 뛰어난 선수”라 덧붙였다.

사진_ 이재승 기자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승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 울산 현대모비스 vs 고양 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KT vs 인천전자랜드 경기모습
[BK포토] SK VS LG 현장화보
[BK포토화보] 부산 KT vs 안양 KGC 경기모습
[BK포토] 오리온 VS SK 현장화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