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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회 종별] 3점슛 8개 폭발 윤성준, 대전고를 승리로 이끌다

[바스켓코리아 = 상주/우준하 웹포터] “단국대학교 윤원상 형이 롤모델이다”

대전고등학교는 24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제72회 전국종별 농구선수권대회에서 인헌고등학교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이며 78-61로 승리를 거두었다. 대전고를 승리하도록 이끈 선수는 바로 윤성준이었다.

윤성준은 팀 내 유일한 3학년으로 팀원들을 이끌었다. 윤성준은 3점 슛을 무려 8개를 성공시키며 28점을 올렸다. “올 해 우리 팀 전력이 안 좋아서 승리한 경우가 많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대회 대진표가 괜찮게 나와서 예선 통과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뛰어서 오늘 경기를 이긴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본인 소개를 부탁하자 “장점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슛이 제일 자신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날 경기에서 넣은 8개의 3점 슛이 그의 장점을 보여 주었다. 많은 슈터들이 그러듯이 자신의 단점은 기복이라고 했다. “슛이 잘 들어갈 땐 경기가 잘 풀리는데 안 들어가는 날은 끝까지 안 들어간다. 지금도 기복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윤성준은 처음 운동을 축구로 시작했다. 그가 농구를 시작한 계기는 “학교에서 공부 잘 하고 운동 신경 좋은 학생들을 뽑아서 한 달 동안 농구를 가르쳐줬다. 또래보다 키가 5cm 정도 컸었다. 그 때 놀면서 했었는데 재미 있어서 어머니께 농구 선수하고 싶다고 말씀 드리고 시작했다.”라며 본인이 모범생이었음을 언급했다.

그의 롤모델은 프로선수가 아닌 대학선수라고 했다. “단국대학교 윤원상 형이 롤모델이다. 친하지는 않지만 경기 때 보면서 정말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윤원상에 대한 동경을 표했다.

최종 목표에 대해 묻자 윤성준은 확신에 찬 표정으로 대답했다. “팀에 3점 슛이 필요할 때 나설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사진 제공 = 윤성준 인스타그램

우준하  freewj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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