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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시안컵] 여자농구 대표팀, 여랑이들을 소개합니다 – ⑤ 강아정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웹포터] 코 앞으로 다가온 2017 FIBA 아시안컵.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7월 23일부터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무더운 여름날 2018 FIBA 여자월드컵 출전 티켓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여자농구 대표팀을 소개하고자 한다.

▲ 강아정
출생 : 1989년 7월 25일
신장 : 180cm
포지션 : 포워드
경력 : 2015년 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2013년 제35회 윌리엄 존스컵 출전(대한민국 우승)
제24회 FIBA ASIA 여자농구선수권대회 출전(일본.나가사키) 준우승 
2010~2011시즌 1라운드 MIP
2010 퓨처스리그 스틸상, BEST 5
2010 제 16 회 아시아경기대회(중국,광저우) 은메달 
2009~2010시즌 8라운드 MIP
2008~2009시즌 2라운드 MIP
2007 WKBL 신입선수선발회 KB국민은행 1ROUND(전체1순위)

강아정은 남다른 경력을 가진 특별한 유망주였다. 동주여고 시절부터 대선배 변연하(은퇴)의 뒤를 이을 대형 슈터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강아정은 2007년 19세이하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한국은 8위에 머물렀지만, 강아정은 큰 임팩트를 남겼다. 한 경기에 61점을 몰아치는 놀라운 득점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고, 평균 24.9점을 기록하며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득점왕도 차지했다.

어린 시절부터 승승장구 하던 강아정은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국민은행 세이버스(현 KB스타즈)에 지명됐다. 신한은행 에스버드 김단비, 삼성생명 블루밍스 배혜윤 등과 드래프트 동기이다. 

강아정의 프로무대에서 첫 시즌은 평범했다. 평균 18분을 소화하며 5.38점, 3점슛 성공률 33%를 기록했다. 강아정이 주전으로 도약한 것은 '변코비' 변연하가 합류한 이후였다. 강아정은 변연하가 합류한 2008-2009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해 평균 10점을 기록했다. 활약을 인정받은 강아정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에 선발돼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강아정이 팀의 중심으로 떠오른 것은 2011-2012 시즌이었다. 강아정은 2011-2012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36분 42초를 소화하며 12.93점(13위) 3.73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35.6%(3위)를 기록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과 활약으로 지금에 이르렀다.

강아정은 현 국가대표팀을 대표하는 토종 에이스다. 공격에서는 3번으로서 전형적인 슈터 역할을 소화한다. 활발한 볼 없는 움직임을 통해 캐치 앤 슛과 컷인 득점을 노린다. 수비에서는 보통 상대팀 에이스를 맡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이즈와 힘이 좋아서 4번 포지션을 상대로도 준수한 수비 실력을 보여준다. 

또, 임영희(37, 아산 우리은행)와 곽주영(33, 인천 신한은행)이 존재하지만, 두 선수가 워낙 성격이 조용하기 때문에 리더쉽이 강한 강아정의 역할이 중요하다. 드래프트 동기인 김단비와 함께 대표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야 한다. 대표팀 득점과 분위기를 끌어가야 하는 책임까지 더해졌다.

강아정은 2016 리우 올림픽 예선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경험이 있다. 매 경기 두 자리 수 득점,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대표팀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 역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강아정의 활약이 필요하다. 강아정의 활약이 펼쳐진다면, 대표팀은 세대교체와 2018 FIBA 여자월드컵 출전 티켓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강아정의 “한마디” 
“더운 날 열심히 땀 흘린 만큼, 국가대표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제공=바스켓코리아DB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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