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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팀 참가’ 농구종별선수권, 대진표 확정…22일 개막!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오는 22일 경북 상주에서 개막하는 제72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대진표가 확정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대학, 남녀 중고등부, 남녀 초등부까지 총 8개 종별 114팀이 참가하는 농구 최대 규모 대회다. 

참가 팀이 적어 지난해 열리지 않았던 남자대학부는 올해 8개 팀이나 출전한다. 대학농구리그에서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며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였기에 이번 대회에서도 뜨거운 우승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자 1부 12개 대학 중 고려대와 연세대, 중앙대, 경희대가 불참했다. 참가 8대학 중 단국대의 전력이 가장 낫다고 평가 받는다. 대학농구리그에서 부진했던 동국대가 MBC배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MBC배에선 고전했던 성균관대, 한양대, 상명대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명예 회복을 노린다. 

특히, 부상 선수들이 많았던 성균관대와 상명대는 이번 대회에서 100% 전력으로 나선다면 단국대의 벽을 넘어설 수도 있다. 

보통 남자대학부가 대회 마지막에 열리지만, 올해는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소집 훈련을 위해 대회 초반에 경기를 소화한다. 

남대부 A조에는 조선대와 성균관대, 건국대, 상명대가 자리했고, B조에는 단국대와 동국대, 한양대, 명지대가 속해있다. 각 조 1,2위가 준결승에 진출한다. 결승전은 27일 열릴 예정이다. 

여대부는 전주비전대, 세한대, 한림성심대, 단국대, 부산대 등 5팀이 참가해 모든 팀과 한 번씩 맞대결을 가져 우승팀을 가린다. 

남고부에선 가장 많은 28개 팀이 나서며 남중부 역시 남고부 다음으로 많은 21개 팀이 종별 우승컵을 노린다. 예선에선 각조 2위까지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여고부와 여중부 참가팀은 각각 9팀이다. 3팀씩 3개조를 나눠 최하위를 제외한 6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결정한다. 

가장 늦게 시작해 대회 마지막을 장식할 남초부에선 19팀, 여초부에선 15팀이 이번 대회에서 농구 꿈나무로서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대회는 상주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 상주중학교와 상주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각각 열린다. 모든 종별 결승전(여대부 제외)은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펼쳐진다.  

사진_ 한국대학농구연맹 제공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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