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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시안컵] 여자농구 대표팀, 여랑이들을 소개합니다 – ④ 심성영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웹포터] 코 앞으로 다가온 2017 FIBA 아시안컵.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7월 23일부터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무더운 여름날 2018 FIBA 여자월드컵 출전 티켓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여자농구 대표팀을 소개하고자 한다.

▲ 심성영
출생 : 1992년 10월 14일
신장 : 165cm
포지션 : 가드
경력 : 2014~2015시즌 7라운드 MIP
2013~2014시즌 1라운드 MIP
2010 WKBL 신입선수선발회 KB국민은행 1ROUND(전체4순위)

심성영은 WKBL 단신의 아이콘이다. KB스타즈의 슈퍼 땅콩이라는 별명으로 더욱 친숙한 선수이다.

심성영은 165cm라는 다소 명확한 신장의 핸디캡을 갖고 있다. 그러나 심성영은 작은 신장으로도 청소년대표를 경험하는 등 엘리트코스를 밟았다. 심성영이 엘리트코스를 밟을 수 있었던 이유는 확실한 강점 때문이었다. 심성영은 작은 신장을 상쇄할 만한 스피드와 드리블 테크닉을 보유하고 있다. 준수한 외곽슛도 단점 상쇄에 힘을 싣는다.

심성영은 2011 신입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입단했다. 그러나 그동안 정규시즌에서 심성영의 본 실력을 확인할 수 없었다. 정규시즌만 되면 위축된 플레이를 펼쳤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드래프트 동기인 홍아란과의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데뷔 이후 줄곧 식스맨의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던 심성영은 2016-2017시즌에 변화를 마주했다. 시즌을 앞두고 2016 박신자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며 대회 MVP를 수상했다. 이후 시즌 도중 홍아란이 임의탈퇴 형식으로 KB스타즈를 떠나자 주전 포인트가드로 자리매김했다. 

심성영은 한 층 발전한 기량으로 박지수와 함께 리그 후반기 KB스타즈 돌풍의 한 축을 이루었다.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는 3점 슛 10개를 포함 35득점으로 대회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6라운드에는 팀이 4승 1패를 기록하는 데에 기여하며 라운드 MIP로 선정되었다.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낸 심성영은 생애 첫 성인 대표팀 발탁이라는 영광을 누렸다. 누구보다 큰 긴장과 부담감이 있을 터. 그러나 지난 시즌 심성영이 보여준 활약과 자신감이라면, 국제대회에서의 활약도 기대해 볼만하다. 

이번 대표팀의 유일한 정통 포인트가드 심성영. 이경은의 부상 이탈로 생긴 전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선, 심성영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심성영의 “한마디”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제공=WKBL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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