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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Daily 3×3 World Cup] 프랑스, 슬로베니아, 우크라이나 2연승 질주!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3×3 월드컵 2017이 대회 이틀째를 마쳤다. B조와 C조 경기가 열린 가운데 개최국인 프랑스와 우크라이나가 강세를 보였다.

먼저 열린 C조 경기에서는 우크라이나가 어렵지 않게 연승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 6번시드를 부여받은 우크라이나는 스리랑카를 22-9로 완파한데 이어 3번시드인 폴란드를 잡아냈다. 폴란드를 6점차로 제압하면서 조 1위에 올랐고, 큰 이변이 없는 한 조 1위로 결선 진출이 유력해 보인다.

폴란드는 침몰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회 첫 패를 당한데 이어 이어진 경기에서 카타르에 무릎을 꿇었다. 연거푸 경기를 소화하는 빡빡한 일정과 마주한 가운데 고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유력한입상권 후보였지만, 우크라이나에 진데 이어 카타르에 19-17로 지면서 결선 진출이 어렵게 됐다.

카타르의 저력이 돋보였다. 카타르는 첫 경기에서 에스토니아를 20-9로 압도한데 이어 폴란드까지 잡아내면서 우크라이나와 함께 연승을 이어가게 됐다. 아시아에서 나선 국가들 중 유일하게 연승으로 결선 진출 확률을 높이면서 향후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에스토니아는 카타르에 졌지만 스리랑카에 21-2로 완승을 거두면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B조에서는 개최국 프랑스가 가볍게 두 경기를 모두 쓸어 담았다. 엘살바도르를 21-5로 꺾은데 이어 필리핀에 22-11로 제압하면서 사뿐하게 2승으로 조 선두에 올라섰다. 엘살바도르는 프랑스에 패한데 이어 곧바로 2번시드인 슬로베니아와 마주하는 불운을 겪었다. 선전을 펼쳤지만, 21-16으로 패하고 말았다.

슬로베니아는 엘살바도르를 잡기에 앞서 루마니아를 꺾고 프랑스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편 필리핀은 루마니아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18번시드인 필리핀은 7번시드인 루마니아에 21-15로 물리치면서 귀중한 1승을 올렸다. 곧바로 슬로베니아를 맞아야 하는 루마니아로서는 필리핀을 반드시 꺾었어야 했지만, 지면서 연달아 지며 결선 진출에 힘들게 됐다.

[이틀째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DIoTjbx5RaU

한편 여자부에서는 A조와 D조 경기가 막을 올렸다. 유달리 이날 여자부 경기에서는 큰 점수 차 승부가 많이 났다. 러시아가 카자흐스탄을 21-3으로 꺾은 것을 시작으로 독일도 카자흐스탄을 21-6으로 제압했다. 헝가리는 키르기스스탄을 22-3으로 압도하면서 승전보를 울렸다.

카자흐스탄을 꺾은 러시아는 헝가리와의 빅매치에서 12-10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A조에서 1, 2위가 유력한 두 팀의 대결에서 러시아가 1번시드인 헝가리를 꺾으면서 조 1위에 올랐다. 헝가리는 러시아에 졌지만, 키르기스스탄을 대파하며 1승 1패를 올렸다. 독일은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연파하며 2승을 거뒀다.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연패를 당했다.

D조에서는 이탈리아가 단연 군계일학이었다. 바레인을 22-5로 돌려세운 이탈리아는 안도라에 크에 이긴 체코에 10점차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이어갔다. 아르헨티나는 안도라를 꺾은 뒤 바레인에 21-4로 이기면서 이탈리아와 같은 2승을 올렸다. 체코와 안도라가 1승 1패로 중위권을 형성했고, 바레인은 큰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사진_ will스포츠 정영기 대표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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