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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리키 루비오 트레이드 관심 표명!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댈러스 매버릭스가 백코트 보강을 내부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댈러스가 리키 루비오(가드, 193cm, 83.9kg) 트레이드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댈러스는 내부적으로 루비오 영입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댈러스는 지난 시즌에 요기 페럴을 발굴하면서 포인트가드쪽에 숨통을 트였다. 그러나 페럴 만으로는 부족하다. 루비오가 들어올 경우 댈러스의 백코트 전력은 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댈러스에는 데빈 해리스, J.J. 바레아 모두 듀얼가드인 만큼 좀 더 포인트가드에 정통한 선수가 가세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조건이다. 미네소타가 만족할만한 조건을 내걸 수 있을지 의문이다. 만약 드래프트 티켓을 내건다 하더라도 댈러스가 본연의 지명권만 보유하고 있는 만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경우 출혈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만큼 댈러스는 트레이드보다는 이적시장에서 루비오를 영입하는 것이 좀 더 나아 보인다.

그러나 루비오는 2018-2019 시즌에야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다. 지난 2014-2015 시즌을 앞두고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연장계약은 지난 2015-2016 시즌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이제 2년 계약이 남아 있다. 다가오는 2017-2018 시즌부터는 1,4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게 된다.

아직도 20대 중반인 그는 지난 시즌에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 75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32.9분을 소화하며 11.1점(.402 .306 .891) 4.1리바운드 9.1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2011-2012 시즌에 NBA에 진출한 이래 필드골 성공률이 가장 높았으며, 평균 득점과 어시스트도 가장 많았다.

한편 미네소타도 줄곧 루비오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 지난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레지 잭슨(디트로이트)과 트레이드가 될 뻔했다. 뉴욕 닉스도 루비오 영입에 귀를 열어두고 있는 만큼 미네소타로서는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린 후에 루비오를 보내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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