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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Daily 3×3 World Cup] 대한민국, 네덜란드에 참패 포함 2연패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3×3 월드컵 2017이 프랑스 낭트에서 막을 올렸다. 나흘 간 치열한 열전에 들어간 가운데 D조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가 시작됐다. 대회 첫날 D조와 A조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네덜란드와 대한민국이 먼저 경기를 벌였다. 각 팀 들이 두 경기씩 소화한 가운데 순위가 벌써부터 엇갈렸다.

우선 첫 경기에서는 네덜란드가 대한민국을 완파했다. 네덜란드는 대한민국에 22-6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사뿐하게 첫 승을 신고했다. 이후 네덜란드는 약 두 시간 뒤 벌어진 미국과의 경기에서도 19-12로 이기면서 연승을 질주하며 조 선두 자리를 꿰찼다.

인도네시아도 만만치 않았다. 비록 이날 미국에 패했지만, 네덜란드와 대한민국과의 경기 이후 열린 뉴질랜드전에서 15-12로 진땀승을 거두면서 첫 승을 신고했다. 미국은 네덜란드에 패했지만, 인도네시아를 21-8로 완파하면서 1승 1패로 첫째 날을 마쳤다.

뉴질랜드는 인도네시아에 패했지만, 대한민국을 잡았다.

한편 대한민국은 강호들을 만나 모두 무릎을 꿇었다. 뉴질랜드와 연장혈투를 펼쳤지만 아쉽게도 마지막을 버티지 못했다. 뉴질랜드와의 경기에 앞서 네덜란드와는 현격한 실력 차를 느낄 수 있었다.

[한국 vs 뉴질랜드] https://www.youtube.com/watch?v=s0gDbBJs6kY

A조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다. 러시아가 푸에르토리코를 맞아 2점차 진땀승을 거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세르비아도 이집트를 상대로 17-15로 겨우 승전보를 울렸다. 이어진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완파했고, 안도라는 이집트에 1점차로 겨우 승전보를 울렸다.

세르비아는 러시아까지 꺾으면서 강호다운 면모를 뽐냈다. D조에서는 세르비아만이 2승을 거뒀고, 나머지 팀들은 승패를 한 번씩 주고받으며 험난한 순위싸움을 예고했다.

[첫날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TbIHnQhyOD8

한편 여자부에서는 큰 격차를 느낄 수 있었다. B조와 C조 경기가 먼저 시작된 가운데 스위스와 스페인이 두 경기를 모두 잡았다. 스위스는 첫 상대인 베네주엘라를 맞아 21-4로 압도했고, 개최국인 프랑스를 상대로 15-13으로 꺾으면서 연승을 이어갔다. 스페인도 이에 질세라 투르크메니스탄에 20-3, 베네주엘라에 21-6으로 대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스위스에 패했지만, 투르크메니스탄을 잡아내면서 첫 승을 거뒀다. 그러나 스위스와 스페인의 전력이 워낙에 막각한 만큼 여타 팀들이 결선 진출을 노리기 쉽지 않아 보인다.

C조에서는 네덜란드와 중국을 제외하고 1승 1패를 수확했다. 네덜란드는 일본을 16-9로 꺾은데 이어 우크라이나마저 잡아내면서 결선 진출 청신호를 켰다. 한편 중국은 호주에 21-7로 무릎을 꿇은데 이어 일본에게 19-9로 크게 지면서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C조에서는 중국의 결선진출이 사실상 힘들어 보인다.

사진_ will스포츠 정용기 대표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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