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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격파' 용인대, 경기도 대표로 전국체전 나서
2015년 대학리그 우승할 당시 기념 촬영을 한 용인대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용인대가 전국체전 대표 선발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용인대는 15일 벌어진 경기도 전국체전 대표 선발전에서 수원대를 63-47로 물리치며 경기도 여대부 대표로 선발되었다.

에이스인 최정민이 32점을 몰아쳤고, 최근 상승세에 있는 가드 박은서가 18점을 집중시키며 최정민을 도왔다. 인사이드 지킴이인 조은정도 8점을 더했다.

수원대는 1학년 콤비인 박경림이 20점, 김두나랑이 11점으로 분전했지만, 방심에 발목을 잡히며 패하고 말았다.

용인대 오준석 부장은 “지난 대학리그 패배로 인해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힘을 합쳐 경기에 집중을 해주면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기분 좋은 결과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용인대는 대학리그 초대 통합우승을 달성하는 등 지난해 대학리그 챔피언인 광주대, 수원대와 함께 여대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팀이다. 하지만 지난해 학내 구조 조정으로 인해 2019년 해체를 결정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있다.

용인대는 해체와 관련해 어수선한 분위기가 반영되며 2017년 대학리그에는 3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이번 대학리그 2차전에서 수원대에 패했고, 라이벌 광주대에게 두 번의 완패를 당하는 아쉬운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대는 이번 결과로 분위기 전환과 함께 대학리그에서도 바뀐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제공 = 용인대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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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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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대학교 2017-06-26 17:45:33

    L모학장!!!니가 사람이냐?
    정말 야비하게 논다. 감독의 정정당당함에 스승이라는 사람이 뒤로 꽁수부려서 열심히 하는 농구부를 해체하려고 하는 당신의 의도 참 불쌍하다. 그리고 이제 보직하나 받아서 걷으로는 정정당당하고 정의로운 척 하면서 뒤로는 구렁이 100마리 가지고 가진 수작 다버리고 있는 당신참 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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