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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은퇴’ 최윤아, 신한은행 코치로 새출발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택했던 최윤아(33)가 신한은행 코치 진에 합류했다. 

2004년 현대를 통해 WKBL에 데뷔한 최윤아는 지난 시즌까지 14년 동안 코트를 누비며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포인트 가드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후 10년 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쳤던 최윤아는 2년 전부터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재활을 실시했지만, 끝내 무릎 상태가 회복되지 않으며 은퇴를 선택했다. 

최윤아는 안산 신한은행(현 인천 신한은행) 시절 통합 6연패를 선두에서 이끈 선수다. 14년 동안 평균 6,73점 4.16리바운드 3.95어시스트를 남겼다.

이정희 사무국장은 “최윤아가 가진 농구에 대한 노하우가 후배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내린 결정이다. 또, 최윤아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윤아는 “6월 1일부터 출근했다. 회사와 코칭 스태프에서 배려해 주신 것 같다. 선수 때 보다 힘들다(웃음) 선수 때는 하라는 것만 하라면 되었는데, 이제는 쉴 시간이 없는 것 같다. 두 분 코치님께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말한 후 “일단은 선수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목적을 두고 하겠다. 가교 역할 해내고 싶다. 바로 코치가 되었다. 별로 아는 게 없다.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 사이에 중간 역할을 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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