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동아리
[캠퍼스 리그] ‘서울대 더비 완승’ 새턴, 결승전 진출! … 중앙대 바이킹스 결승전 진출(4강전 결과)
인사이드 스터프

[바스켓코리아 = 서울/이성민 웹포터] 새턴이 ‘서울대학교 더비’를 완승으로 장식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서울대학교 새턴(이하 새턴)은 9일 서울 성북구 인근에서 펼쳐진 2017 서울경기 인사이드스터프 상반기 캠퍼스리그 4강 서울대학교 엔크바(이하 엔크바)와의 경기에서 52-33으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1쿼터는 팽팽한 접전의 연속이었다. 양팀은 서로의 수비를 쉽게 뚫어내지 못하며 많은 점수를 쌓지 못했다. 1쿼터 막판까지 스코어는 균형을 이뤘다.

팽팽한 접전 속 1쿼터 종료 20초 전 새턴의 기습적인 3점포가 터졌다. 남은 시간 더 이상의 스코어 변화는 발생하지 않았다. 새턴의 2점차 근소한 리드와 함께 1쿼터가 마무리됐다.

2쿼터 들어 새턴이 서서히 격차를 벌렸다. 신장의 우위를 바탕으로 영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빅맨들은 적극적인 포스트 업 공격으로 점수를 쌓았다. 득점 이외에도 외곽에 위치한 슈터들에게 적절하게 피딩을 내주며 미드레인지 점퍼와 3점슛 기회를 만들었다. 수비에서도 적극적인 맨투맨 디펜스를 펼치며 엔크바에 쉬운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공수에 걸쳐 압도적인 전력을 뽐낸 새턴은 24-11로 멀찌감치 달아난 채 후반전을 맞이했다.

3쿼터 초반 엔크바가 연속 3점슛을 꽂아 넣었다. 순식간에 격차를 7점으로 좁히며 추격 분위기를 형성했다.

하지만 새턴은 차분하게 반격을 펼쳤다. 기존의 강점인 높이에 트렌지션 게임을 더했다. 매 공격마다 변화무쌍한 전략으로 점수를 쌓았다. 좁혀졌던 격차를 다시금 벌려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졌다. 3쿼터 초반 위기를 극복한 새턴은 40-22로 경기를 리드한 채 3쿼터를 정리했다.

4쿼터 7분의 시간 동안 경기 흐름의 변화는 없었다. 엔크바가 꾸준히 점수를 쌓았지만, 3쿼터에 이미 크게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승리는 새턴의 몫이었다. 1쿼터에 잡은 리드를 끝까지 놓치지 않은 새턴은 4강 첫 경기를 19점차 대승으로 장식했다.

한편 뒤이어 펼쳐진 4강전 제 2경기에서는 중앙대학교 바이킹스가 동국대학교 농구홀릭을 44-40으로 제압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제공=바스켓코리아DB

이 성민  isongmin@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성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