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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리그] ‘막판 뒤집기’ 동국대 농구홀릭, 성균관대 엑셀 꺾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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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이성민 웹포터] 동국대학교 농구홀릭이 성균관대학교 엑셀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동국대학교 농구홀릭(이하 농구홀릭)은 8일 서울 성북구 인근에서 펼쳐진 2017 서울경기 인사이드스터프 상반기 캠퍼스리그 8강 성균관대학교 엑셀(이하 엑셀)과의 경기에서 44-39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양팀은 1쿼터 시작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농구홀릭은 적극적인 속공 전개로 점수를 쌓았다. 반면 엑셀은 골밑에서의 유기적인 패스플레이로 맞불을 놓았다. 결국 1쿼터 종료 부저가 울릴 때까지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 어느 한 팀도 주도권을 따내지 못한 채 1쿼터가 마무리됐다.

2쿼터에도 팽팽한 균형은 변함없었다. 양팀은 서로 다른 무기로 상대방의 수비를 공략하며 끊임없이 득점을 교환했다. 7분의 시간 동안 어느 한 팀도 앞서나가지 못한 채 후반전을 맞이했다(21-21).

3쿼터 초반 엑셀이 팽팽했던 경기의 균형을 깼다. 기존의 강점이었던 높이에 앞선의 스피드가 더해지며 연속 득점을 뽑아냈다. 5점차 리드를 거머쥐었다.

3쿼터 후반 들어 농구홀릭이 반격을 펼쳤다. 끊임없는 속공 가담으로 추격 점수를 따냈다. 3쿼터 종료 1분 27초 전 기울었던 경기의 균형을 다시 맞췄다(30-30).

남은 시간 엑셀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앞선의 적극적인 수비와 속공 가담으로 팀 파울 자유투를 획득했다. 이를 침착하게 2점과 교환하며 32-30으로 앞선 채 3쿼터를 정리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농구홀릭의 연속 4점으로 경기는 균형을 이루었다. 곧바로 엑셀이 3점포를 터뜨리며 리드를 되찾았지만, 농구홀릭의 상승세를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농구홀릭은 4쿼터 종료 1분여를 남겨놓고 속공 바스켓카운트와 3점포 두방을 연거푸 터뜨렸다. 격차를 순식간에 7점으로 벌려내며 승기를 따냈다.

남은 시간 더 이상의 변화는 발생하지 않았다. 막판 공세를 펼친 농구홀릭은 치열했던 승부를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제공=신혜지 사진기자

이 성민  isongmin@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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