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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리그] ‘접전 끝 승리’ 중앙대 바이킹스, 가톨릭대 가로채기 꺾고 4강행
바이킹

[바스켓코리아 = 서울/이성민 웹포터] 중앙대학교 바이킹스가 치열한 접전 끝에 4강에 올랐다.

중앙대학교 바이킹스(이하 바이킹스)는 8일 서울 성북구 인근에서 펼쳐진 2017 서울경기 인사이드스터프 상반기 캠퍼스리그 8강 가톨릭대학교 가로채기(이하 가로채기)와의 경기에서 45-37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1쿼터 시작과 함께 바이킹스가 연속 4득점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바이킹스는 경기 초반 모든 면에서 압도하며 무난하게 주도권을 따내는가 했지만, 가로채기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가로채기는 원활한 패스플레이로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끊임없는 득점 교환 속 바이킹스가 10-9로 근소하게 앞선 채 1쿼터를 정리했다.

2쿼터 들어 바이킹스가 힘을 냈다. 바이킹스는 2쿼터 중반까지 저조한 야투 성공률을 보이며 좀처럼 달아나지 못했다. 그러나 2쿼터 막판에 터진 연속 득점에 힘입어 격차를 5점으로 벌리며 후반전을 맞이했다(20-15).

2쿼터에 벌어졌던 격차는 오랜 시간 유지되지 않았다. 가로채기가 3점슛과 속공을 앞세워 3쿼터 내내 끈질기게 추격전을 펼쳤다. 바이킹스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혀내며 3쿼터를 마무리했다(29-28, 바이킹스 리드).

4쿼터 들어 바이킹스가 떨어졌던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3-2 지역방어를 펼치며 연이은 수비 성공을 거뒀고, 재빠른 속공 참여로 연속 6득점을 올렸다. 순식간에 격차를 7점차로 벌려내며 4쿼터 종료 4분 전 승리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남은 시간 바이킹스는 영리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가로채기가 빠른 템포로 추격전을 펼쳤지만, 철저한 세트 오펜스로 시간을 소비했다. 꾸준하게 만회 득점까지 올리며 더 이상의 변화를 저지했다.

결국 승리는 바이킹스의 몫이었다. 바이킹스는 경기 내내 펼쳐진 치열한 승부 끝에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사진제공=신혜지 사진기자

이 성민  isongmin@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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