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KBL
[16 WNBA] ‘WKBL 출신 3인방 맹활약’ 댈러스, 창단 개막전서 승리
플레넷 피어슨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객원기자] 연고지를 옮기고 새로운 팀으로 다시 태어난 댈러스 윙스가 창단 개막전서 값진 승리를 신고했다.

댈러스는 미국 인디애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펼쳐진 2016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인디애나 피버와의 개막경기에서 90-77의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까지 털사 쇼크라는 이름으로 뛰었던 댈러스는 새로운 팀명을 달고 시작한 첫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전반전까지 3점차로 뒤졌던 댈러스는 3쿼터 시작 후 역전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는 한국 무대에서 활약했던 3인방의 활약이 있었다. 지난 시즌 구리 KDB생명에서 활약했던 플레넷 피어슨과 2년 전 부천 하나외환에서 뛰었던 오디세이 심스, 인천 신한은행 출신의 카리마 크리스마스가 그 주인공이다. 심스의 연속 4득점으로 역전 기회를 잡은 댈러스는 크리스마스와 피어슨의 결정적인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초반까지 이어지던 인디애나의 추격은 댈러스의 수비에 막혀 힘을 잃었고, 인디애나는 4쿼터 3분 여 동안 단 1점도 올리지 못 했다. 그 사이 댈러스는 코트니 파리스와 피어슨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창단 첫 승을 확신했다.

이날 댈러스는 4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을 펼쳤다. 피어슨이 가장 많은 17득점을 올렸고, 5리바운드와 2스틸, 2블록을 더하며 팀의 창단 첫 승의 주역으로 올라섰고, 심스(14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와 크리스마스(13득점, 6리바운드, 3스틸)가 27점을 합작하며 뒤를 받쳤다. 벤치 멤버인 테레사 플레상스도 12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올 시즌 댈러스를 이끌어갈 새 얼굴로 떠올랐다.

반면, 인디애나는 가드 티파니 미첼(18득점)과 포워드 알레나 랄킨스(14득점, 13리바운드)의 활약에도 댈러스의 수비에 막혀 턴오버를 연발하며 2016시즌 홈 개막전의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사진제공 = WKBL

윤  yychoa@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 3X3 프리미어리그 1R 현장화보
[BK포토화보] 부산KT vs 고양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 KT vs 전주 KCC 경기모습
[BK포토화보] 울산 현대모비스 vs 고양 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KT vs 인천전자랜드 경기모습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