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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WNBA] 보너까지 재계약, 피닉스 우승 멤버 모두 모였다
피닉스 머큐리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객원기자] ‘사마귀 포워드’ 디워나 보너(29, 193cm)가 피닉스 머큐리와 재계약했다.

피닉스는 17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쳐준 보너와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피닉스의 짐 피트만 단장은 “보너는 매 경기 20점에 가까운 득점을 하는 동시에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주는 선수다. 공, 수 양면에서 뛰어난 보너의 능력은 우리 팀의 큰 도움이 된다”고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보너는 193cm의 신장에 몸무게는 64kg에 불과하다. 가녀린 체격에도 지난 시즌 평균 15.8득점, 5.6리바운드, 3.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브리트니 그라이너(26, 206cm)와 함께 피닉스를 이끌었다. 보너의 활약은 다이애나 타우라시(34, 183cm)와 페니 테일러(35, 185cm) 등 주전 선수들이 시즌 불참을 선언한 피닉스에 큰 힘이 됐다. 또한 지난 시즌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 올해의 수비수상을 수상하는 등 물오른 기량을 증명했다.

피닉스는 2014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이다. 타우라시, 테일러, 캔디스 듀프리(32, 188cm), 그라이너 등이 힘을 모아 직전 챔피언이었던 미네소타 링스를 누르고 서부 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시카고 스카이를 상대로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보너까지 재계약을 성사시킨 피닉스는 2014년 당시 우승 멤버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 건강을 이유로 불참을 선언했던 타우라시가 복귀를 알렸고, 지난주 테일러와도 재계약했다. 그라이너와 듀프리도 그 모습 그대로 팀을 지키고 있다. 이로서 피닉의 미국여자농구국가대표급 라인업은 다시 완성됐고, 남은 11개 팀의 경계 대상 1호로 떠올랐다.

사진 = 피닉스 머큐리 공식 페이스북

윤  yychoa@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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