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KBL
[16 WNBA] 뉴욕 리버티, ‘올스타 가드’ 젤로스 영입
뉴욕 젤로스, 스워즈와 계약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객원기자] 2016년 FA(자유계약) 시장 첫 이적의 주인공은 샤본테 젤로스(27, 178cm)였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뉴욕 리버티는 2일(한국시간) “인디애나 피버의 자유계약 선수인 젤로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9년 데뷔한 젤로스는 2010년 인디애나로 이적해 지난 5년간 활약했다. 2013년에는 평균 14.7득점, 3.4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인디애나의 주전 가드로 거듭났고, 생애 첫 올스타에 뽑히며 WNBA의 차세대 가드로 자리매김했다. 같은 해 기량발전상(MIP)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크로아티아로 귀화해 크로아티아 국기를 달고 유로바스켓에 출전하기도 했다.

뉴욕은 지난해 11월 주전 가드인 에피파니 프린스(28, 175cm)가 무릎 부상을 당해 프린스의 자리를 메워줄 가드를 물색했다. 뉴욕의 아이제아 토마스 회장은 “여전히 우리의 주전 가드는 프린스다. 하지만 프린스가 돌아오기 전까지 젤로스가 팀원들과 호흡을 잘 맞춰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젤로스는 우리의 수비 컨셉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선수이며 빌 레임비어 감독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는 선수라고 생각된다”며 젤로스 영입 이유를 밝혔다. 토마스 회장은 젤로스 영입을 시작으로 FA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뉴욕의 유니폼을 입게 된 젤로스는 “뉴욕으로 이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나는 뉴욕의 선수들이 우승에 목말라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나 또한 그렇다. 꼭 이곳에서 그 갈증을 풀어낼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내놨다.

한편, 뉴욕은 센터 캐롤린 스워즈(27, 198cm)와의 재계약 사실도 발표했다. 스워즈는 지난 시즌 평균 5.1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 뉴욕의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을 도왔다.

사진 = 뉴욕 리버티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윤  yychoa@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 3X3 프리미어리그 1R 현장화보
[BK포토화보] 부산KT vs 고양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 KT vs 전주 KCC 경기모습
[BK포토화보] 울산 현대모비스 vs 고양 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KT vs 인천전자랜드 경기모습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