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BA
[16 WNBA] ‘챔피언’ 미네소타 링스, 셰릴 리브 감독과 재계약
미네소타 링스 셰릴 리브 감독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객원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미네소타 링스가 셰릴 리브 현 감독과 재계약했다.

미국 미네소타주 일간 신문인 스타트리뷴은 5일(한국시간) “미네소타 링스가 리브 감독과 다년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리브 감독은 지난 2010년 미네소타에 부임했으며 이번 재계약으로 미네소타 감독으로서 6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부임 첫 해만해도 리브 감독의 성적은 썩 좋지 못 했다. 그러나 2011년 마야 무어(27, 183cm)라는 최고의 스타를 영입하며 리브 감독과 미네소타는 확 달라졌다. 리브 감독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미네소타를 4번의 서부 컨퍼런스 우승과 3번의 WNBA 우승을 이끌며 명장 반열에 올라섰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주전인 세이먼 어거스터스(32, 183cm)와 린지 웨일런(34, 175cm)의 부상에도 팀을 3번째 우승을 이끌며 다시 한 번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을 증명했다. 덕분에 리브 감독은 미네소타의 높은 신임을 얻어 무리 없이 재계약에 성공할 수 있었다.

리브 감독과 재계약을 끝낸 미네소타는 2016시즌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의 강력한 라이벌인 피닉스 머큐리가 간판스타인 다이애나 타우라시(34, 183cm)의 리그 불참으로 전력이 약화되면서 리그가 미네소타의 우승으로 싱겁게 마무리 된 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왔다. 하지만 올 시즌 타우라시의 복귀가 예상되고 있어 미네소타는 피닉스와 서부 컨퍼런스 우승 자리를 두고 치열한 다툼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리우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미국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국가대표 타이틀을 달고 있는 미네소타의 주전들이 대부분 비시즌 훈련을 소화하지 못 할 것으로 보여 미네소타가 이들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도 비시즌 과제로 떠올랐다.

사진 = 스타트리뷴 홈페이지 캡쳐

윤  yychoa@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 3X3 프리미어리그 1R 현장화보
[BK포토화보] 부산KT vs 고양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 KT vs 전주 KCC 경기모습
[BK포토화보] 울산 현대모비스 vs 고양 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KT vs 인천전자랜드 경기모습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