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하워드, 추가 징계 없다 ... 5차전 출장

Jason / 기사승인 : 2015-05-28 11: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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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ight Howard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휴스턴 로케츠의 ‘Superman' 드와이트 하워드(센터, 211cm, 120.2kg))가 코트에 나선다.

『ESPN.com』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에 따르면, 하워드가 추가적인 징계가 없어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에 출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워드는 지난 4차전 막판 자신의 매치업인 앤드류 보거트(골든스테이트)에게 팔꿈치를 휘둘렀다. 당시 하워드는 플레그런트1파울을 받았다.

당시 현지중계진에서는 플레그런트2파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경기가 끝난 직후 사무국에서는 당연히 다시보기를 통해 추후 하워드의 징계가 결정될 것으로 보였다. 플레그런트2파울로 징계가 올라설 경우 5차전에서 하워드가 결장할 가능성도 있었다. 하지만 징계를 피하게 되면서 하워드는 예정대로 5차전에 출격한다.

이는 하워드의 팔꿈치가 보거트와의 직접적인 충돌을 하지 않은 탓이다. 하워드가 팔꿈치를 휘두른 것은 맞지만 보거트의 안면부를 강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하워드의 팔꿈치가 보거트의 얼굴에 맞았다면, 하워드는 5차전에 나서지 못했을 가능성이 실로 컸다. 휴스턴으로서는 천만다행인 셈이다.

하워드는 이번 시리즈에서 보거트와 시종일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부컨퍼런스를 대표하는 센터들인 만큼 골밑에서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징계를 피한 하워드가 팀의 승리에 다시 한 번 보탬이 될 지가 주목된다. 휴스턴이 만약 이번 5차전을 내준다면, 휴스턴은 탈락하게 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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