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마
[2015 WNBA] '라무 데뷔' 시애틀, ‘디펜딩 챔프’ 피닉스 제압
시애틀 스톰 주웰 로이드[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시애틀 스톰이 ‘디펜딩 챔피언’ 피닉스 머큐리를 제압했다.

시애틀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의 키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피닉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73-59의 완승을 거뒀다. 비시즌 동안 대어급 신인인 주웰 로이드(22, 178cm)와 칼리나 모스퀘다-루이스(22, 180cm)를 영입하고, 일본 출신 센터 도카시키 라무(24, 192cm)가 합류한 시애틀은 이들을 적절히 활용했다.

특히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시애틀에 입단한 로이드는 자신의 데뷔 무대에서 팀 내 최다인 15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또 WNBA 첫 진출의 영광을 안은 라무는 17분을 뛰며 8점, 6리바운드의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가드 르네 몽고메리도 12점, 4어시스트를 보태며 시애틀은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다.

피닉스는 2쿼터부터 10점차 이상 끌려갔다. 주전 센터인 브리트니 그라이너(25, 203cm)만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그라이너는 16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지만 그를 도와줄 외곽포가 터지지 않았다. 또 한국 무대에서 활약했던 모니크 커리는 20분을 뛰며 4점에 그쳤고, 노엘 퀸은 16분을 출전하며 무득점을 기록했다.

비록 프리시즌 경기지만 주전가드이자 팀의 에이스인 다이애나 타우라시(32, 183cm)의 불참이 현실로 드러난 피닉스다.

사진 = 시애틀 스톰 공식 페이스북 캡쳐

윤  yychoa@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 부산KT vs 고양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 KT vs 전주 KCC 경기모습
[BK포토화보] 울산 현대모비스 vs 고양 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KT vs 인천전자랜드 경기모습
[BK포토] SK VS LG 현장화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