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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이모저모] '무릎 부상‘ 어빙,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3차전도 결장
Kyrie Irving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Uncle Drew' 카이리 어빙(가드, 191cm, 87.5kg)이 3차전에도 나서지 않는다.

『RealGM.com』에 따르면, 어빙이 무릎 건염으로 다가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3차전에서 결장한다고 전했다. 어빙은 지난 2차전에서도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다. 지난 동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 내내 무릎이 좋지 않은데다, 2라운드 6차전에서도 부상을 당하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어빙은 1차전에 출장해 10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어빙의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은 아니었다. 이에 클리블랜드의 데이비드 블랫 감독은 시리즈를 길게 보는 것은 물론 향후 파이널 진출에 대비해 지난 2차전에도 어빙을 투입하지 않았다. 하지만 클리블랜드가 2차전을 잡아내면서 시리즈의 분위기를 확실히 휘어잡았다.

2차전마저 잡은 클리블랜드는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확실하게 가져왔으며, 동부컨퍼런스 정상에 단 2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무엇보다 어빙에게 추가적인 휴식을 부여할 수 있게 됐다. 이대로 어빙이 3차전은 물론 4차전까지 나서지 않는다면, 최대 일주일 정도 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승을 노리고 있는 클리블랜드에게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1라운드에서 케빈 러브를 잃었고, 2라운드에서 어빙마저 부상을 당했다. 르브론 제임스를 제외한 BIG3의 핵심전력들이 죄다 빠져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제임스와 J.R. 스미스, 이만 셤퍼트, 트리스탄 탐슨까지 나머지 선수들이 똘똘 뭉치면서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Jason  considerate2@hanmail.net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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